이거 무쟈게 힘드네요,.......ㅡ.ㅡ

우짜자고
연관내용 : 백문백답

1. 이름 :   강태원 이라고 합니다..
2. 별명이랑 이유도 말해줘 :   키가커서 예전엔 꺽다리 키다리..기타등등 키에관한거 일색이였는데.. 요즘은 그냥 강군 하고 부르죠....키이야기하면 무지 싫어하거든요...
3. 생년월일 :   1977-06-24
4. 키 :   186(96년 신검받을때꺼니까.. 국가공인이죠?)
5. 발크기랑 신발크기 :   270-275
6. 혈액형 :   a
7. 별자리:   게자리
8. 현주소 :   경남 마산시 합포구 문화동 해바라기 아파트
9. 가족 :   부모님 누나 둘에 나 막내
10. 종교는:   불교
11. 주량 :   요즘은 잘 못먹는데 그냥 분위기 안 죽일정도....
12. 담배 :   많이 피워요...
13. 기타 기호품은:   녹차 좋아하는데...
14. 취미 :   음악틀어놓고 멍하니 있기..
15. 특기 :   특기라고 할꺼는 정말 없는뎅...여자 울리기 정도로 하죠..
16. 좌우명이나 인생관 :   피하지 못하면 화나서 즐길지도 모르니까 긴장들 하슈!!~~~~
1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평범한스타일...미용실에서 해주는데로..
18. 자기 인생사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   울엄니 식다하나 채려드리는거..
19. 자주 가는 곳 :   집 학교 연구실.... 목욕탕... 술집....
20. 건강 유지법 :   단전호흡!!!ㅋㅋㅋ
21. 첫키스는:   첫키스라.....정말 기억이 안난다.. 제대하고 였던듯....
22. 잠버릇 :   유전이라 코를 좀 골죠... 몸부림도 심하다는데 나는 내가 자는걸 본적이 없어서
23. 술버릇 :   술버릇은 없는데...취하면 자는거야 당연한거고..
24. 비오는 날엔 :   비 안맞을려고 외출을 삼가하는편.....파전에 막걸리도 쥑이는데.
25. 요리를 한다면 무엇을 제일 잘하나 :   라면 하나는 기똥찬데..
26. 자신의 성격은 :   우유부단.. 예측불허.. 내맘대로..그때그때
27. 못먹는 음식 :   없는뎅.. 
28. 자신의 장점은 :   적응을 잘하는것 처럼 보이게 한다..
29. 자신의 단점은 :   속으로 욕을 많이 한다..

30. 스트레스 해결법 :   노래방..술... 
31. 잊을수 없는 친구 :   내가 친구라고 부르는 놈들은 다 그런데.. 
32. 좋아하는 작가는 :   어떤 작가를 말하는건지.... 천제황씨나 이현세씨... 원태연이란 시인도...좋아는 하는데..
33. 감명깊게 읽었던 책 :  글세요..책은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감명이라~~`
34. 재미있게 읽은 만화 :   무쟈게 많아서리.....어떻게 그걸다~
35. 가장 존경하는 분 :   부모님...
36. 기억에 가장 남는 영화:   개 같은 내인생인가.... 그거 초등학교때 단체관람했는데 이해가 할수 없어서... 가장 기억에 남음
37. 이성친구는 몇번 사겨봐떠:  음... 지금꺼 까지 치면 4번째구나.. 다 몇개월이었는데.. 사귄거라고 해야하나? 지금은 좀 길어여.1년 넘었으니까..
38.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첫인상 :   무섭고(후배들) 말도없고(후배들) 웃긴넘(친구들)
39. 이성칭구에게 가장 주고픈 선물:   이 세상!!!
40. 좋아하는 꽃 :   장미...빨간걸로....
41. 좋아하는 색깔 :   녹색..
42. 좋아하는 음식 :   라면....
43. 좋아하는 계절 :   가을
44. 좋아하는 옷차림 :   거지같은 스타일.....남들이 그러드라구요...가끔은 폐인스타일..
45.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   쉑쉬할려면 차라리 쉑쉬하고 깔끔할려면 깔끔하고.. 그래도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 코디를 한여자는 좋지... 
46. 가장 충동적이 될 때는 언제인가 :  말뜻을 잘 못 알고 날뛰는 사람을 봤을때~~~
47. 나의 꿈 :   울 엄마 식당 차려드리는거
48.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   하던거 할꺼 같은데 사과나무라도 심어볼까.. 기념으로
49. 좋아하는 여성상 :   글쎄 딱 집어 말할순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워지는 여자!!!
50. 좋아하는 남성상 :   남자다운놈들...계산같은거 안하고 그냥 친구로 만나는넘들.
51.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마음....안식처.. 
52. 평소에 행복을 느끼는 때 :   할꺼 다 해놓고 음악 들을때.
53. 가장 행복했던 기억 :   글쎄 아직 까지는 가장 행복해지긴 싫은데..
54. 가장 화났을 때 :   군대에서 군기교육 받을때...
55. 가장 슬펐을 때 :   외할머니 돌아가시던날~~
56. 아침식사는 무엇 :   굶는데..보통은
57. 하루 세 끼 해결방법 :   학교식당..아님 배달..
58. 하루일과 :   컴퓨터 앞에 앉아서 세미나 준비.. 
59. 자신이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나 :   다분히 많다고......내 사주팔자에~~~ㅡ.ㅡ
60.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다 부질없는거..하지만 부러운거..
61. 잊지 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   거제 해금강.. 뛰어들려는거 친구가 안말렸음 죽었을지도..
62. 가보고 싶은 나라는 / 그 까닭은 :   일본.. /일본어 해볼까 하는데 잘 안되서.

63. 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   더위를 많이 탐..
64. 가장 좋아하는 날씨 :   우중충하고 안개비 내릴때....
65. 미인의 조건 :   어울리게 꾸밀줄 알고.. 남을 먼저 이해할려고 하고 배려할줄 아는...
66. 미남의 조건 :   똑같지 머~~~ 남녀는 평등해야 하잖아요..
67. 쌍꺼풀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요새는 공갈이 많아서리.. 상관없음.
68. 살면서 가장 쪽팔려떤 순간은 :   글쎄 그렇게 쪽팔렸을때가 있엇던가....
69. 꼴불견인 여성 :   잘난척 하는것들.....
70. 꼴불견인 남성 :   똑같지 머~
71. 첫사랑은 :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반애였던애..지금도 한번 만나고 싶은데..연락이~~
72. 짝사랑은 :   첫사랑 = 짝사랑.......ㅡ.ㅡ
73. 애완 동물 :   없음....
74. 좋아하는 과일과 거기 얽힌 사연 하나 :  수박좋아하는데...사연이라면..오줌싼거지...이불에..
75. 가장 힘들었던 때 :  지금... 대학원이란거 사람 피말리는듯..
76. 이성을 보는 첫번째 조건은 :   솔직히 외모지... 첫번재로 보는게 그거 아닌가? 
77. 지꿈 사랑하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 소개:   1년을 가르쳐도 아직까지 다분히 자기 중심적이 면이 있어서 고민중.. 
78. 10년 후 당신의 모습은 : 거지아니면 회사원  아니면 폐인..
79. 20년 후 당신의 모습은 :   글쎄...그때가 되봐야 ..
80. 30년 후 당신의 모습은 :   이론...질문만들기 힘드시나봐요...
81. 10년 전 당신의 모습은 :   고등학생 이였나? 계산하기 싫은데... 학생이였지..불량끼 다분한
82.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취직해서 돈벌고 있것지...
83. 받은 선물 중 잊지 못하는 것은 :   처음으로 선물받았던 옷... 처음이라 기억이...
84.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   핸드폰비...
85. 하고 있는 운동은 :   없는데...해볼까 생각중..
86. 가장 쪽팔려떤 때:   이거 위에 있던거 같은데...... 
87. 사랑받는게 조아 사랑 하는게 조아 :   하는게 좋져.... 
88.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고민하겠지..따라 죽어 말어~~~
89. 제일 싫어하는것:  지만 아는 인간들...밥맛없음..
90.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 :   국어... 교련.. 농업....기술.....
91. 밖에서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일 :   지나가는 여자 구경하기..
92. 밤에 잠이 안올 때 타개책 :   그냥 안잠...언젠간 오겠지 .....^^
93. 자신의 외모는 : .   평범..다소 못생김.. 구질구질함..
94. 다음 세상에선 무엇을 하고 싶나 :   한번쯤 쉬고 다다음에 환생하고 싶음...
95. 사랑이란 :   사람마다 가치가 다른 삶의 목표!!!!!
96. 결혼이란 :   내가 인간이 되는 지름길~~~~
97. 돈이란 :   남이 있는척 하니까.. 나도 벌어야 되는거.
98. 인생이란 :   나보다 남을 위해 허비하는것....
99. 비오는 날의 기분 :   그냥..괜히 폼잡고 싶어짐..
100. 눈오는 날의 기분 :   여기는 잘 안와서... 오랜만에 오는군..
101.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당신들은 내 존재의 이유입니다....감사합니다.
여우별
2002-07-16 22:30:03

^^잘 봤어염

ㅋㅋ 님 재밌으시당- 
엄마는외계인
2002-07-16 22:35:04

키가 커서 무지 부럽네요..-_- 5센티만 떼 주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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