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것,,,^^;; 짐 할거두 없구,,,해봐영~~ㅋ

천랑
연관내용 : 백문백답

중복되는것두 있을건데..답이 틀리면 어케...ㅋㅋ담에는 200,,300도 나오길 바라며~~~
(300문답 한번 해봤는데 시간이 장난 아니게 걸리더군요^^;;;)


1.이름?  천랑 

2.성별?  남

3.생일?  3월 8일생(38광땡~~)

4.학교?  현재를 말하나요?? 짐은 직장인인데요,,

5.신체 사이즈?  176 초딩대 점심을 못먹어서,,,점심만 잘 먹었어도,,,ㅠㅠ

6.주소?  일급비밀

7.연락처?  알면 장난 전화 할라구요?? ㅋㅋ

8.혈액형?  오~~형

9.좋아하는 과일?  과일이면 모두 좋아합니다.~

10.좋아하는 음식?  다 좋아해요~~^^

11.화났을때?  너래 듣고 혼자 시부리고 하늘을 본다

12.스트레스 해소법?  너래 듣고 머리속을 그냥 지워버린다

13.첫사랑?  노코멘트,,,사실 그때가 언젠지 ,,,,

14.이상형?   요즘 딱 아유미 - 일본애가 아니고 재일 교포

15.좋아하는 사람유형?  편한 느낌의 사람,,,

16.싫어하는 사람유형?  나 잘났슈~~하는 인간들

17.10년후의 내 모습은?  애아빠~~

18.감명깊게 읽은책?  난 항상 책 나오면 생각나는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 ^^

19.버릇?  딱히 생각이 안남 ㅡ.ㅡ

20.주량,술버릇?  주량은 글쎄요?? 알기 위해 마시다 취하면 얼마나 마신지 모르겠고,,,,
                         아무튼 술버릇은 개는 되지 않아요~~

21.비오면 뭐하지?  웬만해선 나가지 않고 집에서 노래 듣는다,,,여칭있을땐 나갔지만,,,
                           자취한 경험이 있다면 깨닭을수 있을 것이다,,

22.감명깊게 본 영화?  한가지만 써야지... 브레이브 하트

23.삶의 목적은?  먼가 멋진것을 이루길 원하는데  눈앞의 돈을 쫓는거 같다,,ㅠㅠ

24.성격?  착하다 (ㅡ.ㅡ)   우유부단하다,,,(이제는 버리려고 함) 그외 다수 복합적 성격,,

25.신을 믿는가?  나를 믿는다

26.부러운 사람?머리 하얗고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넘치는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 
                      오랫동안 한사람만을 바라며보 사랑하며 살아온 사람들,,,,,,,,,,,,,,

27.체력장 성적들?  학년이 올라가면서 좋아졌다,,신체적 조건이 좋아져서,,,,ㅋㅋ
                          중학교까지 뚱뚱이 꼬맹이....ㅠㅠ 중3 겨울방학부터 고1때까지 컸다

28.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며 살수 있도록 경제적 능력만 주세요

29.보너스 소원을 들어준다면?  세상에 사랑땜에 아프고 힘든  사람이 없도록 해 주세요,,,

30.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말?  컥,,이런거 안돼는데.......바버,,,ㅡ.ㅡ

31.지금 가장 힘든것?  빚 받고 갚기...(사채업자??)

32.존경하는 사람?  아버지,,,,,그리고,,,홍수환 

33.까페가족에게 하고싶은말? 빨리 칭해지면 좋겠어여~~

34.가장 갖고 싶은거?  지금은   쏘렌토~♡

35.가지고 있는것중 가장 소중한거?  당근 컴터~

36.모든 비밀을 털어놓을 친구는 있나?  있지만 안할 뿐이다,,

37.가장 후회될때?  내가 왜 그랬을까,,,

38.동물에 대하여?  동물은 인간의 좋은 칭구~

39.무서워하는것?  여자 화내는거,,,,

40.아무에게도 이야기안한 비밀하나 말한다면?  비밀..

41.(앞의 답변에 실망하신 분들을 위하여)  
더 놀랄만한 비밀이 있나?  하나 해주까여,,,이거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돼는데....
여칭이랑 사귀기 전에 여칭 고종사촌이랑 키스했때여~~~  ㅡㅡ;;;

42.애인나이 커트라인?  나보다 한살 위는 괜찮을듯,,,

43.결혼은 언제?  내가 경제적 능력이 되는 순간,,,,

44.낮과 밤중 어느게 좋아?  다 좋은걸~~~

45.고치고 싶은점?  여자에 약한 나,,,

46.좋아하는 음료수?  솔의눈,,,바나나맛 우유,,,포도 쥬스~

47.자신이 바보같다고 느낄때는?  항상,,, ㅡ.ㅡ

48.담배를 핀다면 흡연량은? 그리고 즐기는 담배는?  안 펴여~~

49.좋아하는 칵텔?  블랙 러시안

50.첫 키스는?  언제였더라,,,

51.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는?  위에 말한 그 키스,,,,,

52.가장 듣고 싶은말?  사랑해

53.좋아하는 배우?  많은데...

54.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1000개짜리 퍼즐 액자

55.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뽀뽀하는 강아지 인형

56.인간관계는 대체로 어떤편인가?  인간들이 날 편하게만 생각하는거 같다,,,

57.마약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면 잡혀가니깐 나쁜거겠지...

58.자살에 대해서?  죽을 용기 있다면 살아봐라,,뭘 못하겠냐

59.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솔직하게 방송국 간다,,,

60.허락되지 않은일중 한가지를 한다면?  은행 털이

61.사랑하는 또는 사랑했던 그녀(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난 했던 그녀에게....
                                                                   행복해~~~나보다 더 많이~~~

62.싫어하는 음식 그 이유?  만두,,왠지 한두개 먹으면 안먹는다,,,
                     사실 못먹는것두 있지만,,,,다 뻔한거니...

63.감명깊게 본 영화?  또 나왔네...브레이브 하트

64.니가 했었던 짓중에서 젤 똘아이같은짓?  헛간 지붕 태워먹은거,,,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되고 싶어?  비트의 정우성( 넘 멋져~~)

66.가장 좋았던 시절?  고딩

67.만약 애인에게 차인적이 있다면 왜 차였다고 생각해?  합의 이별만 했는데...

68.비난하는 무리들은?  정치인들

69.니가 하고 싶은 사랑은?  상대방을 위한 사랑

70.혹시 시 쓰니? 쓴다면 하나만?  좋아는 하는데 쓰지는 않는다,,

70.니가 천사되어 세상에 좋은일 하나 한다면 뭘하겠니?  병을 없애주겠다,,,

71.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  그애가 살던 동네

72.감명깊게 본 만화책?  감명보단 재밌게 슬램덩크 드래곤볼 열혈강호

73.용서하지 못할거 하나만?  노코멘트

74.종교에 대한 생각은?  종교도 사업이다,,

75.정치판 선거에 대응하는 자세는?  선거,,,참석 안하다,,

76.젤 좋아하는 음악(조용한것) 코요태 Y  다들 우울모드 100프로~ 

77.젤 좋아하는 음악(신나는것)  코요태 LOVING YOU 많이 신나는건 아니지만 기분 좋은노래

78.뭘 즐기니?  고독,,,ㅋ

79.우리나라에 대해서 말해봐?  좋은나라~~난 한국 사람인게 자랑스럽다!!!

80.좋아하는 가수나 그룹은?  임창정 왁스 핑클 등등등

81.가장 가보고 싶은곳은 어디니?(국내 또는 해외)  호주

82.별로 호감이 안가는 여자(남자)가 널 쫓아다닌다면?  닥쳐봐야 알것 같다,,,,

83.반대로 니가 쫓아다니는 여자(남자)가 너에게 별 흥미가 없다면?  헉,,이것두,,닥쳐봐야,,

84.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을 대할때 너의 태도는?  바보가 된다,,,

85.'그림자'라는말로 그럴싸한 문장 하나 만든다면?  난 영원토록 당신의 그림자

86.걸레,애인,눈...이란 단어로 말이되게 한문장을 만들면?  
   봉사를 나가 아무도 하지않는 곳을 내 애인이 걸레를 들고 열심히 닦는 모습을 보니 
   눈에서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87.가사가 가장 맘에 드는노래?  코요태 LOVING YOU,,,,,,,박정현,,,꿈에

88.단어중 가장 맘에 드는거 세개만 고르면?  사랑,,,,우정,,,,오빠,,

89.대화할때 당신의 특징은?  상황마다 다른데...

90.'왕따'란 말에 대해 아무거나 말해봐?  왕따가 없었으면 합니다.

91.자신이 순진하다고 생각하나?  난 아니라고 하는데 주위에서 그런다,,,,ㅡ.ㅡ

92.자신을 사물에 빗대어 표현한다면? 난해함,,,,

93.좋아하는 색깔은?  보라

94.자신을 다섯단어로 표현을해서 한문장으로 완성을 해봐..  넘 힘들어여,,,이런거,,,ㅠㅠ

95.군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한번은 가볼만 한곳,,,

96.통신상의 만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주로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람이기에 편하다,,,

97.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적당히 마신다면 정말 좋은것!!!

98.몇살까지 살고싶어?  똥칠하기 전에 죽을 것이다

99.100문 100답을 마치며 하고 싶은말?  죄송해여,,,장난처럼 보이는 것두 있고,,,,
                                                       성의가 좀 떨어지네요,,, 일찍 마신 술기운이 아직...

100.이런 질문을 해준다면 잘할자신 있었는데..하는 질문이 있었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면서.. 마무리해 주십시오..  
          
   이글을 보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수고하셨습니다.행복하세요~~~
엄마는외계인
2002-08-12 23:35:01

ㅋㅋㅋ 나랑 비슷한게 많네욤..ㅡ.ㅡ 님아도 나 같은 바버엿구나! ㅎㅎㅎ
여우별
2002-08-13 23:53:22

짝짝짝!!! 수고하셨어여~^-^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여

이름이 진짜루 천랑이에요? 
천랑
2002-08-14 21:32:13

^^;; 벗우님 농담이시죠?? ㅋㅋ 제이름이 궁금하시면 19번인가??거기를 봐 주세욧~~~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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