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
공개로 작성한 일기입니다.
숨길 수 없는 부끄러움에 남겨진 공허함
익명
2025-01-14
익명
나는 누구이고 나는 어디인가
맑음이 일기장
2025-01-14
맑음이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맑음이 일기장
2025-01-14
맑음이
누구?
맑음이 일기장
2025-01-14
맑음이
공부(게임)은 곧 도박이다.
맑음이 일기장
2025-01-14
맑음이
해안공원
맑음이 일기장
2025-01-12
맑음이
운동화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5-01-14
배가본드
전원생활 예찬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5-01-13
배가본드
정신건강 낙서의 시작
정신건강을 위한 이런 저런 끄적임
2025-01-13
술취했던호랑이
2025년 1월 1일차
카라의 하루
2025-01-13
달려라하니
수서역서 만나자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5-01-12
배가본드
친구와 만남은 즐겁다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5-01-11
배가본드
아무튼 힘든날
맑음이 일기장
2025-01-10
맑음이
비뇨기과에 간다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5-01-10
배가본드
혹한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5-01-09
배가본드
2025-0103
맑음이 일기장
2025-01-08
맑음이
추운 겨울이면...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5-01-08
배가본드
Headache..
나의 일기장
2025-01-07
KT7C0BD390D9
비워내는 연습
일상
2025-01-07
화(化)
건강잃으면 ...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5-01-07
배가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