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
공개로 작성한 일기입니다.
모두들 붕 떠있는 듯..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09
배가본드
고정관념
맞이꽃
2024-12-08
달바라기
ㅡ금호월드 믹서기 구입(105,000원)
사암 생활
2024-12-08
사암
본격적인 추위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08
배가본드
마당발6명 보성치유여행.바다장어4마리(3만원)구입.
사암 생활
2024-12-07
사암
ㅡ무우 캐 묻다.치매안심센터
사암 생활
2024-12-06
사암
노숙희와 당구연습. 실버운동 ㅡ마지막 수업
사암 생활
2024-12-05
사암
제도 개선사항 아닐까?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05
배가본드
정국의 혼란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05
배가본드
끊긴 전기를 복구완료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04
배가본드
요산회 ㅡ약사암, 윤석열 비상계엄선포와 해제. 떡국끓이다
사암 생활
2024-12-04
사암
단전 복구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03
배가본드
노숙희 염색,푸른안과,정명임 ㅡ굴죽,굴 갖다주다
사암 생활
2024-12-03
사암
노숙희와 약사암.수자타중식. 노대동 목욕 ㅡ 노숙희회원증재발급.
사암 생활
2024-12-02
사암
소통의 공간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02
배가본드
당구연습. ㅡ토란,상추 수확, 3번째 배추 도둑이 누굴까?
사암 생활
2024-12-01
사암
12월이네?
12
2024-12-01
배가본드
카톡으로 하루를 연다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2-01
배가본드
마당발 ㅡ6명 약사암.(최영철 중식비 대납).총무 30만원 주기로 결정, 전해주다
사암 생활
2024-11-30
사암
건물의 유지보수가 핵심
사랑과 고독, 그리고...
2024-11-30
배가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