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일기장홈 | 로그인

오늘의 기분은..♬

http://www.kishe.com/jaeonedh/11972

개설일(2010-07-27)   즐겨찾기(0)
즐겨찾기 등록

내 동생이란 애는 정말...

IMAGE/

-오늘 집에 오는데..

집에서 사람의 기척(?ㅋ)이 느껴 졌다

엄마인가? 아빠인가?

생각하며 문 앞까지 갔는데..

누군가 전화하느 듯한 목소리가..

엄마인가? 아빠인가?

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동생이...

더 당황스러운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친구가 있더군.....

설마 전화겠지 했는데....

더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그 아이가 내 방에서 컴퓨터를...............

정말이지 내 동생이지만 생각이 있는거니 없는 거니?

내 방의 꼴로 말할 것 같으면...

일단 이불을 안개어 있었지

오늘 아침 과제 하며 덮고 있던 이불을 그대로 둔채 몸만 나왔다구.

책상 위에는 오늘 아침에 튜터링 준비한답시고 책들 꺼내다 두꺼운 책은

무거워서 그대로 책상 위에..

어제 누군가 내 방에 두고간 마시마로가 그려진 종이컵은

어쩔까 하다가 일단 '뭐,,, 둬보지 뭐...'하고 그대로놓여져 있고

스킨 로션은 아침에 바르고 나서 컴퓨터 앞에 둥!둥!

게다가 가장 가관인건 옷이.......

여름 옷 꺼내는 바람에 가을 겨울 옷은 빼놓았는데..

안타깝게도 아직 엄마가 여름 옷을 꺼내지 않아서

내 겨울 옷은 갈 대가 없었지.. 그래서 내방에 옷들이 지저분하게 쌓여져 있었는데.....

정말 그 방에 친구를 데리고 오다니 넌 정말 생각이 있니 없니?!

아! 그래도 옷이 널부러져 있는 것은 아니었다구!!

잘 개어서 쌓아 놓았으나 3줄로 쌓여있었던 건

겨울 옷이 너무 두꺼워서!!

무튼.......

그런 방에 친구를 데리고 와서 컴퓨터를 해?

그 것도 뭐 중요한 건가 했더니.. 고작 노래 받아주려구!

너 고3이거든? 

아.. 정말 동생방도 엄청 지저분한데..

우리집 보고 뭐라고 생가했을까.. 정말이지...ㅜㅜ

 

IMAGE/

 

-오늘은 성년의날.. 맞지?

아...우울우울..

 

전부터 조금 생각해 왔던 건데..

꼭 내가 어른스러워야만 하나?

난 내가 가끔 철 없다고 생각하곤 하는데..

또 가끔은 내가 꼭 철이 들어야만 하나?

싶다.

 

아...우울하다.

TAGS 등록된 태그가 없습니다.

일기 보내기 SEND TWITTER SEND TWITTER

문서 정보

  • 작성자 : KR 우수회원 글쓰는거좋아하는1인
  • 댓글 : 1
  • 조회 : 258
  • 2011-05-16 21:04:43
  • 전체 공개

속지 정보

이 일기의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추가

Copyright © KDN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