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http://www.kishe.com/ophra/12167
개설일(2010-09-02)
즐겨찾기(0)
즐겨찾기 등록
좋다
준호네에서 복분자주 한잔! 아! 좋다
향긋한 복분자가 사람을 기분좋게 취하게 한다
정관에 온 후로 집에서의 음주가 잦아져 살은 계속 불고 있는 상황!
그래서 오늘 부터 저녁은 좀 줄이려고 아무에게도 말안하고 나만 생각하고(다짐도 이젠 힘든 자의 정신력 혼자만의 약속도 겁이날정도로 나야하다)있었는데 ..저녁은 그냥 반찬만 긁적였느데 복분자의 향에 끄렸다 그렇게 끝맛의 아름다운 향을 가진 술은 마실기회가 잘 없어서 매력에 빠지고 만것!
오늘 좋다!! 아침은 생식! 점심은 '하나 '베껴먹고(아웃백갔더니 오래간만이라 그러지 민정이랑 셋인데 6만원이 넘는다,와 비싸다 생각하며 부담감이...) 저녁은 준호네서 뗴떼우고...이렇게 누가 식사를 해결해주면 좋아라하니 이런 내가 참,....마흔이 되어서도 요리에 흥미가 별 없고 힘들어 하는 날 받아들이긴 하지만 떫떠름하다
이러저러 얘기하면 복분자와 함께 저녁을 뗴우고 9시쯤 집에 도착. 약간의 취기가 날 기분 좋게 한다. 약간의 취기는 사람을 말랑말랑하게 하지 ㅎㅎ
태풍말로가 오늘 밤 온다는데 과연 잘 지나갈것인지
몇날며칠을 미룬 나의 점심사기-현호맘 현진에게..내일은 그계획을 실천하고 싶은데 태풍의 경과를 보고 정하기로 했다
이 일기의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름
Loading....
등록된 태그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