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http://www.kishe.com/ophra/12167
개설일(2010-09-02)
즐겨찾기(0)
즐겨찾기 등록
매미
어제 북한이 연평도에 포를 발사했다. 군인2명이 숨지고...무서움에 떨었을 주민들...뉴스에선 계속해서 보도가 되고있다.
북한은 왜? 핵관련 미국을 움직이고 싶고,, 사회주의에 얼토당토 않은 세습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만을 희석시키고..서해안에 도발함으로해서 중국과의 관계를 권고히 하고 싶은 이유 등이 설명되고있다. 학교를 다녀온 은우가 말한다 "엄마! 우혁이 엄마랑 선생닐이랑 얘기하는데 서울이랑 북한이랑 내일 전쟁날수도 잇대요. 무서워요"
아니라고 말했다. "근데 북한은 우리가 쌀도주고 소도 주고 했는데 왜 그래요? 우리들은 베풀걸 다 베풀었는데.." ㅎㅎ 그러게 은우야 왜그럴까?
이비인후과에 다녀왔다. 큰맘먹고..귀에서 삐-소리가 난지가 좀 됐는데..이명은 노화라는 말에 위로받으며 안가고 있었더니..어젯밤에는 계속 작은 삐소리가 끊이질 않는다는걸 감지했다. 자다 깨서도 여전히...난병원가는걸 왜그리 싫어할까? 계속 귀 잘보는데 가 어디냐? 묻기만 묻고 있었는데 방송국 근처 가까운곳에 명의가 있었네..청각검사도 하고 비슷한 이명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심한 사람들은 르미에르? 대방 형님처럼 어지러워 응급실은 다닌 환자들도 많은듯..고주파에 조금 문제가 있는듯했다
지금은 매미가 열마리 울어도 놔두면 나이 들어서 백마리가 될수있으니 치료해야 한다는 말씀! 야! 적절한 표현! 여름날 쨍--한 그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매미!!
치료시간이 걸릴것같단다 예전엔 그냥 이명은 안낫는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나을수도 있고 아니면 더이상 나빠지지않게 할수있다니 치료를 받아야 겠다. 다른 환자들을 만나니 동지를 만난 느낌!!위로가 되었다 ㅎㅎ
이건 산재가 맞는데 어디 보상 받을때도 없고..그래도 귀 안나빠지려고 볼륨 조절에 신경썼지만 나이가...헤드폰을 쓰고 늘 소리에 예민한 직업이 요런 깜찍한 이명을 가지고 오네
아__어찌되었든 내 안의 매미가 모두 사라질수있길 빈다. 회사에서 소음과 함께 있어 모르지만 저녁에 집에오면 삐--지금도 매미가 운다 몇명일까? 2?3? ㅋㅋ
며칠전 재원이가 물었다"세상에서 제일큰게 뭐예요?" "우주"
"아니 지구에서 제일큰거?" "지구" "지구에서!""글쎄 하늘?" 그러곤 별 말이 없었다
오늘 채림이도 와서 저녁을 묻는데 채림이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 "우주에서 제일 큰게 뭐라고 생각해?" "우주" "지구에서 제일 큰게 뭐라고 생각해?" "지구" 우린 웃었다
은우가 "마음이지.. 마음은(손으로 가슴을 가르치며) 어디든..아 또 인터넷 어디든 할수잇다 인터넷!" 은우에 얘긴 참 흥미롭다. 예상을 할수 없어 더욱..
재원이가 얘기한다"난 미래가 궁금하다 아! 22세기가 궁금해" 그렇구나 너희는 22세기를 얘기 하는구나
민혜경 노래가 잇엇는데 "서기 2000년이 오면 ..다음 가사가..싸바 싸바 ..그때는 전쟁도 없고..저세상으로 날으리"
생각이 안나네
이 일기의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름
Loading....
등록된 태그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