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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하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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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1-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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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하게 살지마

내가 찌질하게 산다고 생각하지도 못햇는데

그냥 우리집은 늘 세명이서 나눠 살았고

꽉채워진 욕구같은 것을 느껴본적이 없어서

늘 부족한듯 살아와서

그게 습관이 된듯싶다...

 

그래도 낭비하는 것보다는

멀쩡한 물건 낡을때까지 쓰는게 늘 맞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왓는데

오늘 누군가가 그랫다,,

 

'신발 좀 빨아신어.'

 

순간 아무것도 아닌 말이지만

내 자신이 초라해지고 찌질해보엿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런모습을 보여줫을 거란 생각에

너무나 창피하고 슬펏다

 

나도 찌질하게 살고싶지 않다

나도 늘 풍요롭고 부족하지 않게뿐만 아니라 남은 듯 살고싶다.

앞으로는 내 자신을 불쌍하게 만들만큼

나혼자 희생하는 거 따위 하지 않을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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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KR 최우수회원 민트초컬릿
  • 댓글 : 0
  • 조회 : 137
  • 2011-10-24 00: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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