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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금년 마지막 이월상품 판매 70-80% 할인 놓치지 마세요.
<k2>의 문자 멧세지가 왔다.
작년 회원에 가입했더니 이런 정보를 알려준다.
<k2>매장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댄다.
평소에는 겨우 20% 할인이지만 이건 다른경우라 그럴테지.
허나,
말뿐 이런게 70-80 세일가일까?
의문이 든다.
요즘 입을수 있는 폴리스 자켓은 10여만원이 넘었다.
아이더 티는 69000원.
속았단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럼 이게 정상가라면 도데체 얼마란 애긴지...
정상가를 높게 책정해 놓고선 할인율을 높게 매기면 그건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
가 아니고 뭔가.
지난번 소비자 단체서 등산의류에 대한 실험을 했었다.
과연 그들 제품이 명성대로 걸맛게 품질에서 앞서고 있는지..
헌데,
아니었다.
기능성 제품이란 것을 걸고 높은 가격에 산게 3번을 세탁햇더니 일반 제품
과 별반다르지 않은 결과가 나왔단다.
유명메이커는 일반 중저가 제품보담 엄청 비싸다.
3배정도는 보통.
브렌드 값인건지 제품이 좋은건지...
허나 ,이번의 실험으로 선전과 다르게 허구임이 밝혀졌다.
고가 제품을 입을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거 아닌가?
기능성에서 앞선다고 했지만 실험으로 그게 아니란게 밝혀졌으니..
허지만,
일부 사람들은 제품을 무조건 그 브랜드를 보곤 산다.
-아무래도 브랜드가 좋으니 그 만한 값어치를 하겠지.
아님 뭔가 과시하고픈 과시욕?
<k2>매장을 뒤져 겨우 하의 한개, 겨울용 장갑한켤레 사곤 나왔다.
폴리스 자켓 하나 살려했는데 엉뚱한것을 사곤 말았다.
하긴,
요즘 입을수 있는건데 싸게 팔리 만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