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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돈 때문에 또 다시 사람을 죽이고 보험금을 탄 살인마가 붙잡혔다.
그것도 한 사람이 아닌 아내와, 친 동생 그리고 처남까지 살해하곤 교통사고로 위장
해 보험금 20억원을 탔단다.
정을 나눈 반려자 아내를 타킷으로 죽음으로 몰아넣고 돈을 손에 쥐자 또 다시 친동생을, 그리고 처남마져 희생양으로 삼아 보험금을 탄 살인마.
그런 살인마가 잡히지 않았단게 되려 이상한 세상.
범인주변의 인물이 죽을때마다 그의 통장으로 입금된 돈.
그게 단초를 제공했다고 한다.
처음 아내를 죽인건 1억때문이란다.
단돈 1 억을 얻기위해 아내를 남을 시켜 목졸라 살해한 잔혹함.
그에겐,
돈앞엔 아내던 동생이건 보이지 않고 돈 벌이 수단쯤으로 밖에 안보였던가 보다.
<돈>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단연 소중하고 필요하다.
허지만,
떳떳한 방법과 수단으로 땀흘려 번 돈이 소중한거지 편하게 남의 생명을 담보로
돈을 챙긴들 그게 편할까?
보험금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을 희생양으로 삼은 살인마들이 간혹 등장하곤 한다.
돈을 얻기위해 타인의 생명을 비정하게 빼앗는 양심.
그건 인면수심이 아니고 인간이라고 어떻게 부르겠는가.
황금만능시대니 물질만능시대니 하지만................
돈 몇푼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가볍게 앗아가버리는 살인마들.
각박한 세상에 인명마져 가볍게 치부해버리는 일부의 얼치기들.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다.
이건의 살인마 박모 살인범.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이 눈에 밟히지도 않았을까?
어떻게 깊은 잠을 잘수 있었을까.
어떤 이유를 댄다해도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행위는 결코 정당화될수
없고 그 죗값을 톡톡히 치뤄야 한다.
언제 부터 이 사회가 이렇게도 생명의 경시풍조가 만연되어 있었는가.
이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안타까움과 마음이 절절함은 나만의 심정은 정녕아닐텐데
세상은 왜 이리도 답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