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오해와 이해 그렇네요 받침 하나 차이네요 그런데 그게 

오해와 이해는 받침 하나 차이죠. 다행입니다. 오해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앞으로 5년간 한국호를 이끌 이 나라의 대통령을 19일날 선출하게 된다.
오늘 통합진보당의 이 정희 후보가 사퇴하고 박근혜와 문재인의 두 후보의 대결로 압축된 게임.
오늘 밤 8시엔 마지막 양자토론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의 토론후에 후보자를 결정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부동층이 많다고 하지만, 아직도 결정하지 못한 사람이 있으려나?
정권교체를 위해 문재인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사퇴한단 변이지만...
이 정희 후보의 표가 과연 그대로 옮겨갈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13일전까지의 지지도는 누가 봐도 예측을 못할 초박빙의 접전이라 이번대선은
누가 당선될거란 것은 아무도 모른다.
두 후보의 켐프가 피를 말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실,
서민들이야 정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진정한 서민의 애환을 알고 눈물을 닦아 줄수 있는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
팍팍한 삶을 기름지게 할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을 뽑아야 하지만 두사람의 공약을 비교하기고 힘들다.
비슷비슷해서지만, 그건 유권자가 판단하고 실천가능한 공약을 내건 후보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
18대 대선처럼 초 박빙의 승부로 간 경우가 있었던가?
허나,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일뿐 100% 맞는단 보장도 없다.
숨은표가 어디로 쏠릴지는 모르는 일이라서지.
지역이나 정당보담은 진정으로 서민을 위한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편견이나, 지역적인 정서에 갖히면 눈을 감게 된다.
5년간을 이 나라를 이끌 대통령이지만,그 영향은 매우 크다
결국은 선택은 국민의 몫이지만.댓가는 톡톡히 치르는것도 국민의 몫이니
신중을 해야하는건 상식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내 나라를 잘 이끌 재목을 선택하자
현명한 국민은 결코 불행한 미래를 만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