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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_이 더위에 얼마나 힘드시나요?
화내지 말고 웃는날 되세요.
j가 오랫만에 멜을 보내왔으나.....
답장을 보내지 않았다.
보낼 의미가 있을까?
긴 시간을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
배려란 없는 사람에게 무슨말을 해야 할까?
접기로 했다.
의미없는 멜,
성의 없는 멜,
인사치레의 멜.
접기로 했다.
산다는 것,
어찌 보면 나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것이긴 하지만....
때로는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건 아닌지....
긴 침묵.여러가지의 그럴듯한 바쁘다는 애길 하지만,
믿음이 안간다.
무슨 이유로 살아가고 있는건지 모를 사람 j.
신경 끄기로 했다.
편하다.
내 앞에 놓인 산적한 난제들.
그것 때문일까,아님 메너리즘의 탓일까.
모르겠다.
번민 말고 , 단순하게 살자.
그게 답인거 같다.
아무런 보탬도 되지 않은 것을 번민이 해결해 주던가?
아니다.
몸도 마음도 애닳기만 하다.
무응답이 답인데 어떻게 받아들일지....??
반응이 궁근하다.
접자, 이 모든 것들을..
그리고 편하게 쉽게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자.
다른 일로 머리가 아프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