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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어제밤에 세현이가 왔다.
신촌에서 치료를 받기위해 온거지만 너무 늦다.
운동을 중지한 탓인지 살이 더 찐거 같아 걱정이 든다.
몸 상태가 정상적으로 돌아올때 까지 중지한단다.
몸 만들기 보담 코의 완치가 더 중요하니까...
지금 생각해도 <김 성전 이비인후과>간건 잘한일이다.
이젠,
서서히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 가는거 같다.
다행이다.
"저 병원서 치료받고 바로 내려갈께요 10월경에 올지 몰라요"
"그럼 시간이 있는데 왜 그냥갈려고?"
"친구들이랑 만날려고요 그러고 나서 갈려고 해요"
"술은 절대로 마심 안되는거 알지?"
"저 술 마시지 않은지 오래 되었어요"
지금 우리집 사정이 어려우니 낭비말고 정신차리라 했다.
현실을 다 애기했으니 이해는 하는거 같은데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을 한건지는 모른다.
안산의 401사는 세입자도 오늘 드뎌 이사를 했고, 500중 밀린거 빼고 나머지는 보냈다.
이미 이살 갔다고 해서 2달은 그냥 봐주고 보냈다.
어쩔수 없다,
조금 양보하고 손해보면 되는걸 아등 바등 싸워서 맘만 상하면 어떤 댓가를
치를지 모른다.
편하게 지내기로 햇다.
102호의 10월말 이사가 문제다.
7000 만원을 맞춰줘야 한다
이건,
개인간의 거래가 아닌 주공과의 계약이니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공공기관은 모든건 원리 원착에 의거 처리하기때문에 융퉁성이란 없다.
어젠,
안산 2,3층 공사비 산출땜에 델고간 업자.
원 도면을 한장 복사하란다.
신도면과의 비교가 필요하단 애기지만, 왜 그런지...
도시주택과에서 발급이 가능하단 애길 들었다.
추석지나고 도면 찾으러 갔다와야 하나보다.
세상에 쉬운건 한건도 없으니까....
딱 1년 채운직장인데 벌쎠 염증이 생겼나?
이직을 위한 공부를 한단다.
서울과 너무 떨어져 있어 외론거 같다.
불쑥 찾아올수도 없는 거리가 문제라서...........
그래도,
코 수술후유증이 없이 성공적으로 치료가 되고 있으니 그 나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