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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이젠,
이집을 비워줘야 할 날짜도 얼마남지 않았다.
12월이며는 만 7년간 거주한 집이라 미련이 없지않지만.......
맘은 왜이리 홀가분한지 모른다.
미친전세는 하늘높은줄 모르게 오르지만, 매매는 관망세가 지속된 마당에 처분했단게 다행이다.
개인빚 10억원을 갚을능력이 없단 방송인 윤정수도 개인파산 신청을 했다니 그 심정 알만하다.
10억이란 돈이 어디 한두푼인가? 보통사람의 수준으로....
매월 4억 5천이 없어져 이자부담이 줄어 얼마나 마음은 홀가분한지?
영란인 매일 이사갈 물건을 챙기느라 바쁘다.
필요한 것만챙기고 버리고 가잔 영란.
이것도 저것도 필요한 것이라고 말을 하면서 갖고갈려는 와이프.
스트레스 쌓인다.
어차피 내년엔 새집을 살려는데 그것도 다 필요없는일인데 왜 그리도 미련을 못버리는지?
그 많은 화분을 다 갖고갈려는지 다 챙긴다.
목이 쉰다.
어떻게 이해를 시켜야 할지???
31평서 16평으로 간다면 절반은 버려야 하는데....??
과연 버틸수 있을지 지금부터 걱정이다.
그래도 마음편히 살수 있다면 그건 행복이 아닌가?
시골순인 이사후에 먹을거 보내준다고 전화왔다.
모든게 이삿짐이라서...
어젠, 감기로 산에 못 올라갔더니 최 돈심사장의 전화다.
매일 같이 함께 동행하다가 혼자 떨어져 나갈려니 외롭겠지.
독감예방주사를 맞았어도 한참을 기다려야 나을려나 보다.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져 그럴거다.
매일 홍삼액시스를 꾸준히 먹어도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하나?
이젠,
j와는 단절을 하고 지낸다.
모든것은 하나의 추억으로 돌리려 한다.
만남후엔 헤어짐은 인간사의 관행이 아니던가?
맘이 홀가분한것도 편안한것도 좋은일이다.
올해는 기분이 좋은일들만 펼쳐질거 같은 예감.
잘못 짚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