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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아 그런일 있었군요 차용증은 법정에선 어떤 법의 보호를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언젠가 한번 돈을 빌려준 적이 있어요. 어려울때 빌려줬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법의 궁극적 목적은 실체적 진실을 찾는데 있는데 그렇게 되질 않는게 너무도 많다.
판사아닌 일반인이 봐도 그 진실성은 눈에 띄는데...?
변호사의 위력으로 그렇게 만드나?
낼,
안산지법에 가야 한다
작은 평수를 사놓고도 우리의 잘못으로 큰 평수에 살게 해줬는데 아무말없이 살다가 10 년이 가까워오자 착오를 핑게로 큰 평수를 샀는데 우리잘못으로 등기를 작은평수로 해 줬다고 되돌려 달란 소송을 낸 파렴치범.
그 쪽은 변호사를 샀고 안일하게 생각한 와이프가 변호사 없이 싸우다 2심서 패소했던것.
그렇게 양심도 없는 자가 너무도 많다.
그럴수 있을까?
작은평수를 사서 오랫동안 큰 평수에 살았으니 되려 미안하게 생각해야 도린데
상대의 실수를 빌미로 큰 평수를 먹겟단 뱃장.
이유가 어떻든 졌으니 큰 평수의 가격을 계산해주면 되는데 그게 아니다.
자신이 살았던 작은 평수를 큰 평수가격으로 사란애기다.
누가 봐도 그 차이만 되돌려 주면 끝인데 통채로 사란애긴 너무한거 아닌가?
1년이상을 끌어온 지루한 소송.
낼은 결판을 낼것인가?
오늘 변호사를 찾았다.
신경을 써달라는 애길 했다.
간단하게 자신이 줬던 큰평수의 값과 작은평수의 값 차이를 달라면 좋은데..
결국은 자신이 살던 작은평수의 것을 큰 평수의 값을 주고 사란애기.
참으로 가소롭고 뻔뻔한 자가 아닌가?
10년간 편안하게 잘 살다가 결국은 그 집을 사라니..?
이게 실체적인 진실인가?
참으로 기가 막힌 사실이 이렇게 공공연히 벌어진다.
오죽이나 억울했음 교수가 석궁으로 판사를 향해 화살을 날렸을까?
자신의 양심을 속히고 그렇게 엉터리 판결을 한것에 분개한 행위.
"야,인간아 참 양심을 팔지말고 살아라.
네가 아무리 부르짓어도 진실을 속히는건 죄악이다.
넌 너무도 그 진실을 알것이다'
네가 순간적으로 순수한 사람을 골탕 먹인건 쾌락인지는 몰라도 당한 사람은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그리고 진실은 통하게 마련이다.
너도 그런 심뽀로 산다면 너의 업보는 부메랑으로 되돌아와서 널 곤경에 빠트릴거란것을 난 안다.
제발 양심을 버리지 말고 살아라 인간답게..."
이렇게 쏘와주고 싶은 마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