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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이해 그렇네요 받침 하나 차이네요 그런데 그게 

오해와 이해는 받침 하나 차이죠. 다행입니다. 오해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어젠,
안산에서 판사의 참여아래 조정을 하게되었는데...
저편과 내편의 사고의 차가 너무커 화해는 어려울거 같다.
4월중으로 다시 기일을 잡는단다.
참으로 지루하다.
상대편은 3 명이나 대동하고 나왔다.
무슨 수싸움인가?
쌍판태기가 보기도 싫었지만, 어쩔수 없다.
이게 바로 세상사는 이치인데.......
변호사와 헤어지곤 안산의 명성부동산중개업소로 갔다.
-계약서 원본 회수와,
동향을 살피기 위한 것.
그리고 우리집을 침범하여 무허가 건물을 지어놓고도 나 몰라라 하는자를
만나 상의하러 갔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그대로 왔다.
참으로 그 자도 뻔뻔하긴 마찬가지다.
남의 대지위에 무허가건물을 지어놓고도 되려 뻔뻔한 작태.
내가 아쉬운데 방법이 어디 있나?
사정(?)을 하는 수밖에..
금전을 요구할거 같은데 그 액수가 문제다.
이게 바로 적반하장격인 행위지만, 이런 비정상이 정상처럼 굴러가는게 바로 요즘 세속의 모습.
그나 저나 만나야 무슨 대화를 하지.
이도 저도 모든게 닫혀있어 마음만 답답하다.
뭔가 풀려야 할텐데.......
또 다시 심판은 4월로 넘어갔으니 그 사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것도 10년전에 와이프가 저질러 놓은 일들이고 수습하러 다니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한 일인지 모른다.
-그냥 안산으로 이사와 버려?
여기에 둥지를 틀어?
기 막힌 일이다.
무슨 정이 있다고 이런 생각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