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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낼부터 직장에 출근한다는 전화를 세현이로 부터 받았다.
무리하지 말로 편한업무만 하란다고 의사가 당부하더란다.
쉬운일만 할수 있나?
개인회사에선 예외란 있을수 없을텐데....
"네 몸은 스스로 간수하고 관리해야지 누가 해주는게 아니니까 잘해
그리고 업무복귀했음 너무 눈에 티나게놀지 말고 열심히 해라"
"또 연락드릴께요"
작년의 코 수술과 올애 초부터 인대가 늘어나 또 휴식을 취했으니 회사입장으론
반가울리 없지.
매사에 주의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데 천성적으로 성격자체가 수다스럽다.
엄벙대다가 꼭 무슨 사고를 내는 놈이라 늘 불안한 마음이 든다.
부모들 심정은 같겠지.
건강하고 자신의 업무에 충실하여 상사로 부터 칭찬을 들어야 직장생활이 편해지는데 모든게 다 자신의 할 탓.
미운놈은 줘도 밉단 말이 있다.
진정으로 다가서지 않은탓이지.
그래도 학창시절에 비함 얼마나 변화되고 발전한줄 모른다
대 놓고 애길 않지만, 그걸 느낀다.
한층 성숙해졌다고.....
가끔은 엉뚱한 짓으로 엉뚱한 생각으로 내 마음을 상하게 하지만....
그래도 깊은 마음을 느낄때가 있다.
그냥 잔소리가 잔소리로 끝난건 아니구나.
한 보람도 있구나 하는 것.
1달만에 복귀했으니 상사로부터 인정받고 충실한 사원으로 근무해주길 바랄뿐..
"3월엔 상경할께요."
반갑다.
찾아와 준다니.........
말은 툭 싸도 마음만은 그게 아닌데 그 심정을 알까?
다 자신을 위한 제스쳐 인데....
모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