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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이해 그렇네요 받침 하나 차이네요 그런데 그게 

오해와 이해는 받침 하나 차이죠. 다행입니다. 오해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내일 광주에 가야 할거 같다.
오후 4시에 만나잖다.
조건은 같은거고, 4000에 120 정도라고 하는데 그것 보담 먼저 해결해야 할것이
거의 3년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보일러가 파손되지 않았을까?
하는 것에 안전한 점검을 하고서 세를 놔야 할거 같다.
문제는,
광주란 곳이 너무도 멀단것.
수원의 강 서방에게 부탁하기도 원거리라 좀 무릴거 같아서 아직 애긴 못해봤지만
일단은 의견을 들어봐야 할거 같다.
보일러 부문은 전문이라 더 잘알거니까...
광주시청이 지척에 있는데도 아직도 도시가스 마져 들어오지 않는 오지.
그 주변에 그렇게도 많은 집을 짓는데도 왜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지..
암튼 낼은 부딪쳐 봐야 할거 같다.
그렇게도 매매를 발랬건만 되질 않으니 어떡한가?
세입자에게 완전하게 만든후에 빌려줘야 하니 우선은 점검을 해보고 안전한 상태로 줘야 한다.
일단은 강 서방에게 전화해 의견을 들어봐야 겠다.
수원서 광주가 그렇게도 먼 거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