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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오늘 녀석이 온다.
앞으로 6개월동안 올수 없어 온단이유지만, 실은 차 때문일거다.
지금 차가 문제가 아닌데....
아무런 차도 아니고 꼭 놈이 필요로 하는 차란데서 문제다.
아반떼, 기아 k3,스포티지 등등.
딱 약속은 <모닝>으로 했는데 놈의 욕심이 끝이 없다.
차 사면 얼마나 잔돈이 들어가는데........
어쩔수 없지.
암튼 이번주는 차를 살수 없을거 같다.
금요일은 안산에 가야 하는데 어떻게 갈수 있는가?
낼은 공휴일이고... 편히 쉬었다 담 기회를 보자해야지 어쩔수 없다.
시간이 그렇게 되었으니....
차?
필요한것이지만, 그게 얼마나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애물단지인데....
8시면온다고 햇으니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