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겨우 6개월 버틸려고 그렇게도 까탉스럽게 굴던 ㅎ 이란 세입자.
_제가 2년간 살아보고 맘에 들면 살께요 그땐 좀 잘해주세요
그리고 집 관리는 제가 책임지고 깔끔하게 가꿔 놀태니까 걱정마세요.
지난 5월에 계약할당시에 ㅎ 이란 자가 되뇌던 말.
50만원이나 들어 청소대행업체에게 청소까지 해 놨는데 다시 해달란다.
그게 말이나 되는가?
단순한 이유.
마루바닥에 발자욱이 있어 그걸 닦아달라 했을때 차라리 헤제하고 싶은 마음을
참고 달랬는데 이 정도로 까다로운 사람이란걸 알았담 그때 해제해버렸음 좋았을텐데....
매월 120만원이 결코 적은 돈은아니지만, 자신이 그걸 알면서 올땐 그 만한 능력이
있어 대든거 아닌가?
1년도 버티지 못하고 빼겠단 애길 했을때 어이가 없었다.
무슨 작난이냐?
-그럼 댁이 기한내에 가는거니 빼서 나가세요.
그 사람에겐 다행이랄까?
새론 세입자가 나왔었다.
내년 2월 3일 이사온단 애길하는 새로운 사람.
그 간격이 너무커 그럼 집관리를 누가 해줄건가?
어쩔수 없이 부동산 중개업자가 그간의 집관리를 해 주기로 하고 일단은 계약을 맺었다.
1달이 늦어진 이유가 맘에 드는 세입자를 구할려니 그렇단다
사실이다.
내 맘처럼 집관리를 해주고 깔끔하게 사는 사람.
그런 사람을 구할려고하니 쉽지 않았겠지.
-할수 없죠, 그렇게 해야죠 해약할순 없잖아요.
-감사합니다.
어제 중도금을 3000 을 보냈다.
담달에 입주할때 1억5000 들어오면 융자금을 갚을려고했는데 한달간 더 이자를 부담하게 생겼다.
세상사 내 맘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다.
<박근혜 대통령>도 자신의 수족들이 그렇게 청와대 문건이 외부로 유출되어 국정농단이니 특검이니 하는 문제가 나오는데 어쩔수 없는일들.
너무도 많다.
ㅎ 이란자.
신용불량자인지 은행으로의 계좌이체가 안된단다.
그래서 직접만나 수표와 현금으로 지불했고, 옆에서 부동산 중개업자가 영수증을 작성했으니 이건 틀림없는 증표다.
세상은 하두 어수선해 남의 약점만 보였다하면 사깃군들이 부글대니 눈을 똑바로 떠나만 내 몫을 지키는 세대다.
4000 중 3개월 미납월세와 지난번 건넨 400을 공제하고 3180을 지불했다.
여름에 옷이 젖었다면서 세탁비를 새롭게 20을 추가한다.
그땐 이해해놓고 이젠 막판으로 볼 것이란 생각에 맘이 달라진 모양.
그게 인간의 속성인지 모른다.
_미안합니다 약속대로 살았어야 했는데 제가 워낙 일이 안풀려 그렇게 중도에
나오게 된거 미안하고 죄송해요.
_어쩔수 없죠, 그래도 다행히 좋은분이 나타나 그 정도로 해결된것도 다행입니다
이것도 인연이겠죠? 건강하세요.
이렇게 악수하고 해어졌지만,
겸손해뵈고, 예의 바른사람으로 본게 잘못본거 같았다.
20만원의 세탁비땜에 민사소송이니 뭐니 떠드길래 웃고 말았다.
_배보다 배꼽이 더 클텐데요?
인간의 마음은 지켜봐야만 안다.
그래도 한건을 해결했으니 쉬원하다.
강 서방에게 연락해 인터폰이나 하나 달라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