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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지난 3일날은 광주에 갔었다.
대당초 작년 20일에 들어온다 해놓고 일방적으로 3일날 이사온 사람.
새 건물에 너른대지에 1억 5000이면 누구에게 내놔도 쉬운일인데....
동절기 건물관리 차원에서 세를 줬더니 겨울을 온통 다보내고선 이사온 사람
고마울리 없건만, 한술 더 떠 화상인터폰을 설치해달란다.
첨 계약당시엔 일언반구도 없더니 후에 요구하는 스타일.
매정하게 거절해도 할말없지만, 처음부터 좋은 인상으로 만나고 싶어 설치해줄려고 견적을 냈더니 100 여만원 이란다.
못한다 했더니 그곳에서 다른 공사업자를 소개해서 70 만원에 성사했다.
얼굴 붉히기 싫어 강력하게 반대못하고 설치해주기로 했다.
_사실이지 이건 제가 해주지 않아도 할말없어요 이런말은 없었죠.
그리고, 월세도 아니고 전제줌서 누가 이런걸 다설치해줍니까?
본인 알아서 하는거죠, 저 사장님과 계약함서 매달 120만원 달아난거 아시죠?
2월 3일 입주한다면 그때 이런계약을 하지도않았어요.
-죄송합니다 고맙구요.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어쩔건가.
인터폰 설치비용이 문제아니라 앞으로 수돗물끌어오기, 도시가스 이어달기등등
덩달아 들어갈 비용이 만만찮다.
요즘 세상에 수도가 들어오지 않은 곳이 어디있는가?
암튼 주변에 빌라등등 건설중이라 머잖아 다 해결되리라 본다.
수도가 들어오지 않는곳에서 누가 살겠는가?
인근으로 전철이 개통되고나면 덩달아 집값도 오르리란 기대도 있지만
그게 언제나 실현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공사중이라 곧 개통도 되리라 본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빌려달란 그곳 중개업소.
빌려준후에 사고친건 모두가 내 책임인데 누가 그런짓을해?
과감히 끊어야 한다.
잘아는 친구도 아니고 친척도 아닌 사람에게 안면있다고 자격증을 대여해?
얼마나 위험천만한 짓이라고....
이젠,
현실에서 조금만 벗어난 짓도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고 복구가 요원하단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모든것은 안이한 사고 방식.
자신의 마음처럼 재단하는 자세서 비롯된다.
<원칙에 어긋난 짓>
과감히 떨쳐버려야 한다.
나약한 심성,우유부단한 행동.
다시금 점검하고 강해져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