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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2012년 세들어 살던집을 밀린월세를 떼어먹을 요량으로 밤짐을 싸 도망갔던
<오>란 자.
어제 전화를 받질 않더니 오후에 전화가 왔다.
-제가 발을 다쳐서 병원다니느라 미쳐 전화받질 못했어요.
-그래요? 그럼 핸폰열어보면 알텐데....? 전화해주는게 도리아니요?
지난 4월15일 통화했을때 금방 전화해준다해놓고 5개월동안 전화한통화 없다는건 성의없는 짓 아니요?
-기왕 기다린 김에 12 월까지만 기다려줘요 어떻게 되겠지?
-그땐 또 딴소리를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기다려요?
암튼 9월말까진 어떻게 갚을건지 설명을 해주세요.
만일 그때까지도 전화없음 나름대로 할거 할테니까...
-알았어요.
2600여만원의 원금을 떼어먹고 밤새 도망친 도둑놈.
거의 1 년간을 그 방을 세도 못내놓고 손해가 얼마인지 모른다.
돈될만한건 몰래 다 빼내고 쓰레기만 잔뜩 쌓아논방.
얼굴값못한 사람.
말만 번드레한 전형적인 사깃군 같은 인간.
두 자녀를 델고서 밤새 도망을 갔을때 과연 뭐라고 애들에게 애길 했을지 궁금하다.
그 순간 부모로써의 자격을 버린 자다.
그런 모습을 목격한 자신의 아빠의 모습이 과연 자녀들의 머리에는 자랑스런 아빠의 모습으로 각인되어 있을까?
쥐새끼 마냥 밤에 도망친 자신의 아빠의 모습이......??
하두 애걸복걸해서 그 인간성을 믿고 기다려왔더니 철저하게 배신하고 사라진 놈.
그 쓰레기 같은 물건을 밖으로 내 보내는데도 법의 판결을 받아 돈을 지불하고
버려야했던 그 날의 악몽.
차라리 돈은 다음에 줄테니 물건만이라도 가져가게 애걸복걸 했더라면 덜 미웠을텐데 감쪽같이 사라진 비겁한 사나이다.
<돈>이 문제아니라, 자신을 믿은 사람을 철저하게 배신하고 사라진 그 뻔뻔한 양심.
그 더러운 인간성이 미워 용서가 안된다.
소송에 대비하여 자신의 재산을 제 3자의 앞으로 옮겨놨을거란다.
간교한 자라서.......
만일 9월말까지도 성의를 보여주지 않은다면 최후의 카드를 쓸려고 한다.
심적으로 고통을 줘야 한다.
그래야만 제 3의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
가증스럽게도 멀쩡한 성경은 방한가운데 두고 갔다.
이런자땜에 대부분의 선량한 종교인까지도 도매금으로 욕을 먹곤한다.
"믿는 놈이 비신앙인보다도 더 못하더라."
내가 전화를 해야만 하는 시늉한 보이는 자.
그 뻔뻔함은 변함이 없다.
-이런 자가 성공할수 있겠는가?
생각하면 구역질이 난 인간이고 이런자와의 악연을 하루라도 끊고 싶다.
상대의 인격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대드는 자.
상대방의 온정을 정면으로 배신하고 사라진 뻔뻔한 자.
미소띤 그의 얼굴조차도 가증스럽게 보인다.
< 좀 사내답게 당당하게 살순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