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빌라 호수표시 잘못으로 결국 한개호수값을 되돌려준 그 건물.
7년간 살았던 세입자 <염 선혜>가 드뎌 이살갔다.
빨리 처분하고 싶어 비워달라했던 작년.
무슨 미련이 그렇게도 많았던지 기한까지 살겠다던 그 여자.
어쩔수 없이 9 월 14일까지 살게했더니 25 일날 이살갔다.
지겨울텐데도.....7년간 살았음.
7년전 그녀의 아버지가 계약했던 당사자가 아니라서 가족관계 등록부상에
올려진 가족전부의 인감증명과 전세금을 포기한단 것을 첨부하라 했더니
이미 몇년전에 받아논 상태라 금방확인했다.
6800만원을 수표와 100만원의 현금으로 지급했다.
단 한번의 실수를 그 나쁜 놈들은 기회로 삼고 이중으로 돈을 받아간 그 자.
그런 나쁜 짓을 한놈들이 결국은 말로가 잘될수 없다.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자신은 언젠가 피 눈물을 흘린단 경구.
그건 틀림없이 맞다.
<명성부동산의 박 사장>과 동행.
키도 맏기고 매매를 부탁햇다.
1억8000을 주고 산것이라 운좋게 1 억 받는다해도 8000을 날린셈이지만...
다 잊어버리기로 했다.
이건으로 와이프는 안산을 아예외면하고 있지 않는가?
-박 사장 이집을 박 사장의 능력으로 금년 넘기지 말고 팔아줘요.
빨리, 처분해버려야 이 집에 대한 악몽을 씻지.
-그럴께요.
허나, 이집을 매매하기위해선 이곳 저곳을 수리를 해야 한다.
쏠쏠하게 들어야 할거 같다.
염 선혜가 살면서 하나도 수리않고 그대로 주저앉아 살았으니까...
강 서방에게 의뢰하여 빠른시일내 처분해버려 무게를 줄여야 한다.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부동산.
덩치를 줄이고, 알짜만 한개 갖임된다.
크기가 결코 도움은 안되고 건강보험, 재산세등등 부담해야 할것도 만만치 않다.
줄일수 있는 한도로 줄이고 가볍게 살아야 한다.
<안산>
결코 반가운 곳이 아니다.
반전을 꽤해볼까나?
반전?? 쉬운게 아닐거다.
그 집을 비우게 하고 세입자를 보내버리니 혹을 뗀거 처럼 홀가분한건 왜일까?
고민덩어리를 떼어낸 것같은 생각이 든다.
마지막 처분을 해 버려야 완전한건데........
<박 준영 사장>참 그런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치곤 순수해서 좋다.
이런 사람들이 이런 부서에서 일을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