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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어젠 광주회덕동에 다녀왔다.
도시가스 연결공사에 따른 공시비 문제와 공사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
기왕 시작한김에 수도까지 바랬는데 늦게 발동걸려 내년봄으로 가야 한단다.
12월 15일 넘으면 굴착허가가 나오지 않은단다.
언땅을 판다는 것도 문제고...
-늦어도 도시가스는 내년 2월초순이면 가능하고요, 공사시작할때 연락드립니다.
그런후엔 연결작업을 하면됩니다.
공사는 우리가 하고요 땅 복구작업는 딴 부서서하는데 대략 가구당 250-300 정도는 생각하고 있어야 할겁니다.
관 끌어오는 비용 가구당 195 만원, 보일러연결비 15 만원, 그리고 그 정도가 추가 부담된단 애긴데... 합 500-600정도가 드는가 보다.
더 들어도 그 공사는 해야하는것.
난방과 취사가 lpg로 해결한단게 어디 말이 되는가?
겨울철 난방비가 대략 100 정도는 소비된다니 얼마나 비효율적인가?
우리집으로 연결작업할땐 강 사장을 보내야 한다.
어차피 로줄을 바꿔야 하니까..
전철을 이용해 가야 하니 보통 2시간은 소요된다.
모란시장역에서 또 시내버스를 타는데 보통 30 분은 소요된다.
어떻게 이런곳까지 와서 그런집을 짓게되었는지?
의문투성이다.
<김 태0사깃군>의 농간에 속아 이런곳까지 와서 전원주택을 짓다니..
그 놈은 또 다시 어디선가 다른선량한 사람을 꼬셔 이런 짓을 하고 있을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인간 쓰레기 같은 놈.
<성남>을 가면 아련한 예전의 기억들이 뇌리를 스친다.
영동개발붐이 한창이던 그 때..
1970년대 후반.
_과연 이런곳에서 얼마나 도시다운 도시가 탄생할것인가?
을지로에서 버스를 타고 다님서 느꼈던 생각들.
지금의 강남을 상상도 못했던 곳.
뒷집 상빈형님의 처제인 <김 경 >
맞선을 보러 성남까지 갔던 기억이 새롭다.
발랄하고, 재주가 있거니와 분위기도 탈줄알던 그녀.
외모에선 별로였지만,개성미가 있어 한동안 사귀다가 헤어진 그녀.
1년간은 사귀었던 것 아니었을까?
너무도 음악을 좋아해 <박인희>의 시가 있는 음악,올드팝등을 일일히 녹음해
보내줬던 그녀.
잠자리에 들기전에 바로 그녀의 귓속말처럼 소곤대던 시와 음악.
많이 듣고,생각도 했었는데.............
<인연>은 아니었나 보다.
<피아노선생>을 꿈꾸던 그녀.
지금은 어디서 살고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