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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아 그런일 있었군요 차용증은 법정에선 어떤 법의 보호를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언젠가 한번 돈을 빌려준 적이 있어요. 어려울때 빌려줬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어제 안산의 식당하던 세입자.
오랜침묵을 깨고 전화가 불이난다.
11월 18일자의 재판날짜를 알고서 그런건가?
-그거 2000에 130하기로 했어요 문자주세요.
전화를 해봐야 속이 뻔하다.
자신의 입장서만 애기하고 내애긴 들으려하지 않고 이기주의 적인 발상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자.
-그 조건으론 안합니다.
그때 5월초에 내가 제시한건 이렇게 소송으로 번지지 않고 편안하게 처리하려고
했던건데 댁이 무리하게 요구한 바람에 이렇게 되어 이젠 재판날짜가 낼 모랜데
모든걸 포기하고 내가 응할수 없죠.
1500이 밀린월세입니다 그것을 모두 포기하고 물러나라?
댁은 그 사람에게 권리금받고 물러나곤 나는 피를 보라?
내가 두가지 요건을 제시할테니 아무거나 응하거나 아님 그만두세요
재판으로 갈수 밖에...
하난 지금 당장 가게를 비워주고 떠난다면 밀린 월세1500 포기하고,
하나는, 그 조건으로 계약을 한다면 댁이 줘야할 1500에서500 제하고 1000 을 주던다 두가지 중에서 선택하시요 다른 조건으로 말할려거든 하지 맙시다.
오후에 또 다시 걸려온 전화.
-내가 가게를 넘기는 조건으로 권리금 1000 받는데 그중에서 500을 드릴테니 그만 양보하세요.
-전에 말한 두가지 요건아니라면 하지 않아요
전화하지 마세요.
이자가 죽게 생긴 모양이다.
재판기일은 닥쳐오지 나가봐야 땡전한푼 못받고 나갈건 명확관화한일인데
어쩔건가?
단 몇푼이라고 줘야 하는거 아닐까?
그게 더 편하고 실속있는거 아닐까?
빈몸으로 삐져나갈수 밖에 없는 현실.
어떤 변명을 해도 할말이 없을거다.
27개월 동안에 딱 6번 세를 낸자가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인간적으로 너무도 배신을 했고, 이렇쿵 저렇쿵 이유만 대다가 결국은 배신으로
칼을 꽂는자.
너무도 인간적인 배려가 없는 너무도 뻔뻔한 자다.
이젠 더 이상 이자가 버틸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없다.
모든것이 자신을 조여온 상황.
버틸수록 손해가 눈에 보이는데 어쩔것인가?
이자를 더 이상 용서를 해 줄수없다.
<신뢰>을 먹칠한자.
믿음을 배신으로 갚은자.
어찌 쉽게 용서가 되겠는가?
인간적인 면에서 빵점인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