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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박근혜정부에서 국정농단을 자행했던 최 순실.
티비만 켜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그렇게도 지겹게도 듣기싫은 이름 최 순실.
청와대와 대통령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그렇게도 별 짓을 다했을까?
매주 열리는 촛불민심앞에,
특검도 칼을 빼들고서 고군분투하지만, 그 결과는 어떨지,,
-박대통령의 뇌물죄적용여부.
-정유라의 이대특혜입학비리.
-문화계의 불랙리스트 명단파문.
최 순실은 국정한군데만 관여한것이 아니라 정말 기가 막힐정도로 곳곳에 그녀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탄핵>에 대한 헌재의 결정은 어떻게 될것인가?
헌재의 논고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은 유지할지, 내려올지...??
내려온다면, 자연인으로 남아있는게 아니라 피의자 신분으로 재판을 받아야 한다.
박 대통령의 운명의 시간은 서서히 달리고 있으니 바라보는 본인의 심정은
오죽할까?
<자업자득>이랄수 밖에...
광화문앞의 촛불민심.
물론 헌재의 결정은 현명하게 판단하겠지만......
들끓는 여론앞에 어쩔수 없을거란 생각이다.
대통령의 안이한 국정운영으로, 아니 한 여자와의 관계설정을 잘못한 탓으로
이게 무언가?
<이게 나라냐?>
민심은 천심이라 했다.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라.
법과 원칙을 좋아하던 박대통령.
가족과의 단절과 청와대 출입조차도 금지시켜 정말로 개인비리로 얼룩진 역대대통령들과의 차별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박수를 받고 떠날줄 알았는데....
<탄핵심판>이란 이름앞에 초라한 모습으로 변한 지금의 대통령.
개인적인 심정으로야 안된일이지만,자초한일 아닌가?
대통령의 심리를 파고들어 벼라별 이권에 개입하고,연설문조차도 맘대로
고치고 위에서 조종했다니 누가 대통령인지....??
-위대한 지도자.
한 사람이 위대한 나라를 만든다.
중국에서,일본에서 얕보고 조롱하는 현실.
그렇게도 우릴 위해주던 오바바 조차도 퇴장하고 새로운 <트럼프>
결코 우리에겐 우호적이지 않은거 같아 불확실한 우리의 미래앞에 국민들은 불안하지 않을수 없다.
헌재의 판결이 빨리 떨어져 나라가 안정되어야만 한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행하고 있지만,과도기라서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수 있는 정부가 나와야 한다.
한 이름도 없는 아녀자인 최 순실.
국정을 농단하고, 이권을 챙기고, 인사에 개입해서 자기의 지인을 추천해서
고위직에 앉히고,<재단>을 그럴듯한 명분으로 기업가에게 돈을 뜯어 만들어
자신개인의 이익을 위해 만든 여자.
어쩌면 그렇게도 무모하게 할 수 있게 내버려 뒀을까?
<친박>의 그 무리들은 그 누구하나 이런현실을 이실직고해서 미연에 막을수는
없었을까?
시간이 없다.
헌재의 명쾌한 판단을 내려 하루 빨리 국정이 안정되어야 한다.
지금의 불안한 국정.
국민들은 안정되기를 바란다.
<광화문의 촛불>
더 이상 보고 싶지도 않다.
그건 국정이 안정되는 길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