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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2017년도 종소세와 세무사 기장료를 보냈다.
140만원 정도의 세금과 수수료 50 만을 보냈다.
늘 신고기간만 되면 불안하고, 힘들었던 지난날.
모든것을 세무사에게 일임하니 편하다.
역시 전문가의 손으로 해결하는게 더 경제적인 일.
우리 같은 비전문가가 이런 것들을 신고하고, 기간내 처리한단것은 힘들다.
할수만 있다면 절세방안.
우린 모른다.
허나, 세무사들은 절세방안을 안다.
가장 합리적으로 처리해주고,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다.
매년 년초에 부가가치세신고,,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년말에 종합부동산세신고.
이걸 세무사에게 일임하니 편하다.
3번 신고해주는 것으로 50 만원의 수수료를 지불한다.
혼자만의 힘으로 세무서를 찾아가 물어 물어 신고를 했어도 세금은 절대로 적게
나온법이 없다.
<합리적인 절세방안>을 모르는 것.
모른단 것은 이길수 없다.
-올해는,
그저 아슬아슬하게 종소세에 포함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턱걸이로 겨우면해서 다행이긴 한데 내년은 포함되면 엄청 오를거 같다.
<그린빌>을 포함되어야 하니...
-소득이 있어 세금을 낼수있다는 자부심.
그건 자랑이고 자부심 아닌가?
정정당당하게 벌고 그게 맞는 세금을 낸단 것은 국민의 기본의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