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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난 이번달 17일부터 10 일간 유럽순방을 간다.내년엔,남아메리카를 돌면 지구촌을 한바퀴 돈다.나가보며는 우리가 얼마나 하찮은 존재란걸 느끼곤 하지.시야가 넓어지고, 이렇게 살게 아니란 것을 느낀다.잘 나가는 친구 ㅊ 의 넋두리.
그건 알지만,쉽지 않은게 우리네 삶.모든걸 털고 나서며는 되지만, 어떻게 그렇게 내 맘대로 되던가?
영란인,캄보디아 있을때 오란다.나 혼자는 의미가 없고, 세현이랑 동행하여 가족이 가는 여행을 꿈꾸지만세현이가 시간을 내줄수 있는가가 문제.
-그냥 혼자서 훌쩍 떠나?
<여행>좋지.혼자가도 좋고, 몇이서 같이 동행해도 좋고...아직 국내도 못돌아본곳도 많은데 외국으로만 다닌단 것도 좀 그렇다.아직은, 우리나라의 비경을 돌아보고 싶다.-우리의 아득한 조상들의 숨소리를 듣는 역사의 현장.경주도 좋고, 부여도 좋고......
ㅊ 가 귀국후엔,몇이서 국내 몇군데를 돌기로 했는데 그때 가봐야지.
어디를 가는것도 좋지만.누구와 동행인가?더 중요한거 같다.
나이들어가 그런가?시끄러운 곳 보담은 고즈넉한 곳에서 생각할수 있는 산사.해인사라건가.그런곳에서 하루쯤 쉬다 오는 것도 좋을거 같은데.....여행의 계절 가을.올 가을엔 어딘가에 다녀와야 하는데....동행할 친구를 맟추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