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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정식품 고칼슘 베지밀 950ml> 36 개 주문했다.3 일후 배달된단다.
-난, 이게 소화가 잘되고 몸에 맞아.와이프는 이 베지밀만 고집한다.<역류성 식도염>이란 병으로 힘든 와이프.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 맞는 말일 정도로 아픈곳이 많다.내가 말을하면 귀기울어 듣는게 아니라, 한귀로 흘리곤하니...명약이 무슨 필요가 있나?
수년간 이 베지밀만 먹어선지 먹기에 좋다.식물성이라서 그런가?비교적 소화가 잘되 몸에 맞는거 같다.
우유값 오르며는 덩달아 올라 매번 다음에 주문할땐 가격인상하고 하는데이번엔 지난 9월과 비교해 같다.
일반우유는,가끔 트러블을 이르키지만, 이건 아닌거 같다.190짜리의 작은 팩은,휴대하긴 편한데 대용량 보담 가격면에서 더 비싸 항상대용량으로 산다.산에 가기전에 한잔하거나, 집으로 돌아와 한잔하는 베지밀.휴대가 필요치 않다.
2박스 24개면 보통 2 달정도 마신다.와이프완 식성이 다른데 이것만은 맞는거 같다.
같은, 정식품이라도 여러종류의 베지밀.가격도 맛도 천차만별.그래서 늘 그 라벨로 주문해야지 잘못하면 엉뚱한 것을 사게된다.
- 우리나라 음식먹고 싶어 한번가고 싶어거긴 있을때는 몰랐는데 여기오니 더 먹고 싶어.없어 그런가봐.하는 영란이.-그래 오고 싶음 언제라도 와라 아니 여기서 살아도 좋다.왜 거기서 살아야 해? 언제라도 와 알았지?-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