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자유 한국당>의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이 와서 바쁘게 돌아다닌다.홍보하기위해선 이런날이 좋겠지.따뜻한 쌍화차도 대접하면서...유권자에게 미리 미리 눈도장을 찍어 두잔해기.
2018 년은,대과없이 그냥 편안하게 보냈다.금전적으로 시달리지 않고 차분하게 보냈던 지난해.입출금을 총결산을 해 보니 생각보담 수익이 좋지 않았다.매월 300만원의 월세가 추가되어서 좋을줄 알았는데 아니다.그 대신 지출이 엄청났다.
각종세금도 늘어났고, 재산세액도 더 늘었다.지출도 그렇게 엉뚱한데 지출한건 없는데 뭐가 잘못되었나?큰 액수의 지줄,감은 온다.< 그 빌리 살때 웃돈으로 준 2500 만원>그 그늘이 깊다.좀 차분하게 생각했더라면 그렇게 엉뚱한 돈을 주지 않아도 되었는데<임00>자의 농간.중간에서 자신의 수입으로 연결하기 위해 벼라별 술수를 부렸던자.그런 엉뚱한 짓으로 몇번이나 계약을 포기하려고 했었지.
그래도,내가 생각했던 부동산을 건졌으니 위안을 삼아야지.지금생각해도 싼건 아니지만, 입지조건은 그만이다.이 정도의 입지가 갖쳐진 집,쉽지 않다.
<황금 돼지해>란다.돼지띠란 것이 같아서 왠지 좋은선물을 줄거같다,더욱이나 황금해라고 하질 않나.재물을 물어다 줄 왠지 기대가 되는해.나의 해니까 더 설랜다.
새롭게 출발하는 올해.밝고 당당하게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