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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다행이도 식당의 손님이 스 선을 끊어 소음을 잠재웠는데...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그 원인을 알수 없단다.전문업자가 그렇게 말을 할수 있을까?원인 있을텐데..........
<ㅎ 소방>그 업체의 사장인 ㄱ 와 통화했다.어제 그런 소동이 있었는데 직원시켜 좀 원상복구 해주면 좋겟어요.그럴수 없단다.출장비를 받는단다.놀래서 좀 서비스 차원에서 보아달라 했는데.........
-저희같은 소방관련업체에게 일임해주면 좋잖아요?-그건 후에 생각해 볼문제고요당장 조치 좀 부탁해요.-제가 어떻게 그런 일을 부하직원에게 애길해요?-그래요? 그럼 그만둡시다.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4 년간 우리건물 관리해준 성의로 봐서도 그럴수 있을거 같은데....?
ㅎ 소방업체 성의가 없다.그것도 성의있고 성실한 곳을 소방서 추천받아 운영을 맡겼는데...
작년9월 말경.소방작동 기능점검을 의뢰하고,그렇게 부탁했다모든점검후에 수리보수는 몰론새로설비하는 것까지 해주세요부하하곤 애기않고 사장님과 약속해요모든것을 마무리하고 연락을 준다고요-네 사장님 걱정마십시요완전 완벽하게 하고서 연락드릴께요.= 믿습니다 꼭...
드뎌 소방서의 소방점검때...그런 약속은 하나도 이행않고 해논에 없었던 그 사람.그 지적후에 애기하니 못 이긴척이행했던 그 사람.이게 진정으로 믿을수 있는 업체인가?
-저희가 해 줬잖아요?-그래요 해준건 맞는데 뺨 맞은후에 해주는것과 맞기전에 해준거 어떤것이더 좋은가요?제 입장에서....-암튼 장비들어 다 해줬어요 그게 왜 서운해요?-댁의 하는 스타일이 맘에 맞지 않는단 말입니다왜 9월에 그 돈을 미리 송금했는데 소방점검시까지 해주지 않았나하는겁니다이번에 소방점검하지 않았음 당신들 그냥 돈만 챙기려한거 아닌가요?그런생각이 드는데......-됐어요 다른곳에 의뢰하던가 알아서 하세요.-그 문제가 아니잖아요 지난날의 일을 갖고 애기하는 건데 왜 그리 말하세요?-됐어요.
미리 그 돈을 송금했고, 그것도 작년 9월에..헌데 아무런 조치를 해주지 않다가 적발후에 마지 못해 해준걸 마치 큰 선심이나쓰는거 처럼 애기하는건 적반하장도 이 정도면 뭐라고 애기하나?
이런 불성실 업체를 선정해준 관공서나...이런 불성실한 태도로 항변하는 자나...50보 100보다.
<성실함>이 이런일을 하려면 갖춰야 하는 덕목일텐데...이런자의 사장아래서 일을 하는 부하들.보나 마나지.-제가 부하직원들에게 애길 했는데 그들이 안한걸 내가 어떡해요?-내가 언제 댁의 부하하고 애길했어요?대표인 사장과 애길한걸 왜 부하들에게 책임을 미뤄요?부하통솔못한 책임이 사장에게 있죠.-그만둡시다 그만.........-네 그만둡시다 애기가 통해야 말을 하지.참으로 뻔뻔한 자.어떻게 신임을 얻고서 일을 하는건가?<성실과 책임>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