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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점심도 걸렀지만, 전혀 배가 고프지 않고 더부룩하기만하다이런건 이상적인것 아닌가?머리는 뒤숭숭하고, 힘도없고 그래도 억지로 운동을 했다.오후라 많은 사람들이 건강위해 이렇게 운동을 하고 있다.움직인것,그건 건강의 척도이기도 하다.움직이지 않는것, 그건 적신호.몸은 자주 움직여야만 유지되는 것이 건강.
호수는 얼어서 썰렁하고,비행기가 지나가면 저절로 분수가 뿜어져 나와 여름날 쉬원한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 것도 지금을 썰렁하다.호수가장자리엔 얼어있고, 매마른가지들이 오는 봄을 기다리는듯...<봄>이와도 반갑지 않은 황사.언제부터 우리가 봄을 반갑지 않은 계절로 인식했나?어김없이 뿌연 봄날의 하늘.종달새가 울고 파란 봄의 하늘.그런하늘을 잊고 산지 얼마던가..경쟁적으로 발전한 산업화가 몰고온 재앙인 황사와 미세먼지.스스로 만들어 버린 재앙이다.
-언제나 그 푸른하늘, 맑은공지를 맘껏 마실수있을까?요원해 보인다.무지한 중국이란 땅덩어리가 버티고 있는한..역시 중국은 선진국이 되지 못한 나라다.사람들이 인간답게 살지못한 환경.그 뿌연먼지속에서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겠는가?옆에 나라까지도 해악을 주면서도 고치려고 하지도 않은 자들.공기의 질이야 어떻든 돈벌이만 혈안이 되어 사는 나라.-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나라.쾌적한 환경과 조건들.뒷받침되는 경제력.늘 뿌연 북경의 시가지,그속에서도 과연 행복하다고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