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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3 년간 쓰던 강서방송을 해지하려고, 전화하려니 참 연결이 어렵다.-지금 상담이 어려우니 전화남기면 연락드립니다.전화 남겼더니 연락이 없다.왜 이렇게 해지가 어려운가?
창기와 통화중에 걸려온 전화.즉각 전화했다.이미 연결이 안된다.겨우 상담사와 연결해 물었더니 해지관련 전화가 안돼 담날이나 연결된다는 것.-아니, 금방 끊고 했는데 다시 낼 하라구요?왜 이렇게 어렵죠?일부러 피하는거 아닌가요? 해지를 막기위한 짓.-전요 고장상담만 받아서 낼 오후에 전달해드릴께요?-것도 오후에?-제가 출근한게 낼 오후4시거든요.-아니 오늘일을 아침출근자에게 연결이 안되나요?그런식으로 거긴 근무하나요?오늘 일을 담근무자에게 연결되어 처리하게 하는게 정상아닌가요?댁이 낼 출근못하면 또 무작정 연장되네요?그게 정상입니까?그래서 시청자에게 욕을 먹어요.해지를 일부러 어렵게 해서 막으려는 술수.-그건 아니구요.
이런식으로 응답하는 강서방송.당연히 민원업무를 담날 근무자에게 인계되어 처리되어야 정상이지 자신이 출근후에 연결되어 처리된다?이런 비상식으로 운영되는 강서방송.시청자를 무슨 바보로 취급하지 않은이상 말도 안되는 짓거리.가입할땐, 벼라별 애기로 꼬시곤 해지할땐 이런식으로 질질 끌거나 지치개 하는 짓으로 운영하는 회사.만일 공직자가 그런식으로 응답했다간 당장 청사를 찾아 호통치든가 야단을 맞는다.
민원인에 대한 응답태도.이런 짓거리로 당당하게 운영하는 강서방송.기가 막혀 말이 안나와서,- 참으로 그 회사 기가 막힌 회사네여.자신들 입맛에 맞게 편리하게 맘대로 운영하는 짓갑을관계가 바로 이런짓이죠.
오늘도,끈질기게 연락하고,아님 방송사로 찾아갈거다.자꾸 이런 지연작전으로 나간다면....상식이 통하지 않는 지대.바로 지역방송사가 그렇다.이런식으로 운영하는 회사어떻게 지역주민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 발전할수 있을지...그 사람만이 그러겠지?하고 그편에서 생각을 해본다그게 내가 더 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