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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로 불규칙적으로 운영한 모임.
-경조사비를 회원들이 어떤 사람은 150 을 기 지급했고,어떤 사람은 100을 탄게 전부.확보한 회비로 모두 200 을 채워주고, 만남은 순수하게 회비로만운영한다.안건이 통과되었다.
앞으로 경조사는 개인적으로 대처하고, 회비로 지급은 없다.어차피 개인적으로, 지출된 돈이기 때문에 이중적으로 지급할필요가 없단 결론.
<한 마음> 모임은,거의 20 년전에, 앞으로 경조사와 여행경비로 쓸 목적으로 만든건데한번도 여행을 가본적도 없고, 오직 경조사비로만 지출된것.
ㅅ 가 오랫동안 맡아온 것을 이젠 모두 회비 줄이고 빈깡통만받게되어있다.그래도 더 편하다.늘 경조사가 문제다,회장은 현장엘 가야하고 챙겨줘야 하고...참으로 피곤한데, 그것없이 그냥 모임만 갖는단거 좋다.
ㅅ가 자신을 더 하라고 권유한적도 없는데 참 오랫동안 했다.한번도 그만 한단 애긴없었기에 그를 그만두라 하질 않았지만...왜?그만 두어도 되는것을 반납하지 않고 이제서야 그만둔단 건지...
이젠,좀 회원들의 교통편을 위주로 장소를 선정해야지.그리고, 밤 보다는 낮에 만나서 대화할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의욕적으로 출발한 모임.좀 초라하게 오그라 들었지만, 더 멋있게 더 즐겁게 만나야지.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런 모임.,좋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