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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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아무리 술마셔서 그런짓을 했다해도 이해가 안된다.한평생을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온 반려.희노애락을 함께 하면서 함께했던 가장 가까운 사람.그런끔직한 범죄를 저질렀단게 이해가 안된다.
살아오면서 때론 폭력도 때론 심한 언쟁도 하지만,차마 죽음으로 몰고갈수 있는가.-폭력은 어떤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그렇게 썼던 그 사람.자신의 마음과 행동은 다른건가.<폭력>은 습관같더라.
부모님이 언쟁을 하신건 봤어도 폭력을 휘두른 모습은 보지 못했다.부부간의 폭력은 어쩜 야만적인 행위고,가장 치사한 행위다.젊어선 나도 언어폭력을 쏟아내곤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선 애들보기에 왠지 부끄럽고그래서 자제를 하는 편이다.-짠해 보이고, 애련해 보이고, 불쌍해 보이는 마누라.나이들어 감인가.요즘은,절대로 잔소릴 안한다.<건강>문제만 잔 소릴 하지만 다른건 애길 자제한다.사소한 것으로해서 스트레스를 주기 싫다.
위 사건의 시의원.자신이 어려울때, 부인이 어려운 생활을 함서 뒷바라지를 했다는 보도도 봤다.<조강지처>를 버릴수가 없다.
2010년 4월 30일, 관악산 갔다가 119 실려 샘병원으로 갔을때..-제발 죽지만 말아달라고 기도를 했다는 와이프.<사랑>이지 그런맘.
이 세상에서 내 편에서 젤로 응원해주는 사람.그게 부부인데, 어떻게 그렇게 잔인한 짓을 한담??
와이프에게 더 잘해줘야 한다.왜??내곁에서 바라만 봤단 사실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