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낮 12시 가자 번호표 주면서 기다리란다.신월동도 잘 되는곳은 이렇다.가격도 싸고 맛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다.한 20 분 기다렸다 먹었다.
쫄깃하면서도, 여늬국수맛과는 달랐다.역시 메밀맛은 다르다.
그린빌 임 사장과 작년식사하곤 첨이다.별로 신뢰가 안간다.<건축설계도면>을 얻기위해서 점심을 샀다.간단하다.몇장뿐....것도 사본이네.
나중에,어떤 수리공사를 할때 도면은 많은 도움이 된다.내부지도니까.
<간암> 판정받고 식사도 조심하고, 운동도 과격하겐 못한단다.그간 건설업하면서 돈도 벌었지만, 술과는 뗄수없는 직업인지라, 건강을 상했나보다.과음은,간에 결국 좋은건 아니니까....
<술>은. 사교에선 빼낼수 없는 것이긴해도 과음이 따르면 결국 건강을 해치고치명적인 간암으로 갈수도 있다.몸의 피부병으로 술을 끊은지 벌써 1 달반정도?기왕에 이번에 금주를 해 버릴까?나이가 들어갈수록, 술은 절대로 좋은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술을 멀리하고, 책과가깝게 하면서 산다면 더 좋을거 같다.건강얻고, 정신의 수양도 하고...그에 따른 적적함은 감수해야 겠지.
이틀이 멀다고 뻔질나게 오던 전화의 주인공 <재이>세브란스 병원입원한뒤 지금껏 두절되고 있다.그 만큼 치료가 어렵단 애기지.헤림이도 오지 않은단다.이런 모든것들이 자신의 건강을 찾기위한 과정이면 좋은데......갑작스런 그 분의 건강악화.사람은 겉으론 그 건강의 척도를 모른다.진정으로 건강한 사람인지...그건 본인만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