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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혹시,귀의 이상으로 발병한 두통이 아닐까?<하나로 이비인후과>갔다.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의사가 좋아서 모이는가?오후 5 시인데도, 많다.
-이건 귀엔 이상이 없는거 같지만,좀 더 두고 볼건 같아요보통 두통은 스트레스와 피곤이 겹치면 그럴수 있어요한번 약을 복용해보고도 지속되면 한번 더 오세요.스트레스 란다.피곤이 몰리면 그럴수 있단다.무슨 이율까?두가지 다 해당된거 없은거 같은데....??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크건 작건 피할순 없다.얼마나 그걸 현명하게 다스릴수 있는가.관건인건 같은데, 정말로 스ㅡ트레스 일가?
관대하게, 좀 여유있게...노력을 하지만, 잘 안될때가 있다.너무 과민하게 생각하고, 후에 그 대처방안까지 생각을 한다-내일일은 내일에 생각하자.그런 모토로 살지만, 그게 말처럼 되질 않는다.약간의 스트레스,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는데 난 아닌거 같다.
과도한 집착과 욕심.깊은 비관적인 사고.털어내야 할 내 몫.
-귓속의 이상 무.그나마 다행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