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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또 딱 두 사람이 10년째 살고 있다.그렇게 오랫동안 살았어도 한번도 불평이나 밀린일없이 또박 또박 입금시키는사람들.
월세를 받는단일 쉽지 않다.뭐가 문제다 뭘 고쳐달라 등등..그런걸 다 해줘도 역시 불평하고 말많은 사람들은 있다.
-동안 고마웠습니다 제가 더 살고 싶은데 제주도에서 뭘 좀 하려고요그래서 이살 가야 합니다.-그래요?외려 제가 더 고맙죠 동안 고마웠고. 사업성공 하십시요 사장님 처럼 성실하고 신용 좋은 사람, 성공할겁니다.
주인을 생각해서라기 보다 될수있으면 주인에게 연락을 않고 사소한것은내가 고친다.동병상련인가?지금 이 빌라서 4년째 거주하고 있어도 단 한번도 주인에게 뭐 고쳐달란 전화해보지 않았다.피차 그게 좀 그렇다.물론 큰돈 들일 있으면 고쳐줘야 하고 바꿔주어야 하지만...
4년간 살던 이 집.,이젠 다른곳으로 옮겨야 한다.춥고 덥다.4 층까지 올라오기도 벅찬 와이프.-좀 비좁지마는,편하게 내 집으로 옮길건가.-세입자로 살면서 큰곳으로 갈것인가.결정을 보류하고 있다.곧 결정을 해야 할거 같다.
인연이 되어 우리집으로 와서 살던 세입자좋은 인연으로 기억될수 있도록 잘해주고 싶은데..이걸 악용하는 자도 있다.그건 용서가 안된다단호하게 대해야 한다.
5개월째 아무런 이유도 밝히지 않고 월세를 내지 않은 ㄱ 란사람.-사장님 입원해서 좀 시간을 주세요.-담주엔 무조건 밀린거 입금할께요.-다시 한번만 시간을 주세요.등등벼라별 말로 시간끌기 하는 자.어쩔수 없다.인내도 한계가 있는 법.
이젠,대화라기 보담 단호하게 대할거다낼 모래정도엔, <내용증명>을 보낼거다.<법>의 힘을 빌려야만 결과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