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12 월 들어서면 설레는 마음으로 모두들 송년이니 뭐니 하면서보내면 새해가 된다.되풀이 되는 이 시간들.2019년 대망의 해는 뭣을 했을까.아무것도 손에 잡히는게 없다.그져 매일 매일 무의도식했나.
어젠,차가 움직이지 않아 우리카드사의 출동팀을 불렀더니-이거 밧데리가 아니고. 기름이 올라오지 않아 레카차를 부를까요?-그럼 밧데리 바꿔도 안된가요?-네 모르겠어요 서비스 센타로 옯길까요?
-아니 됐어요 내가 하죠.
차를 고치기 위해 옮기면 옮기는 값과 수리비를 내야 한다.동부보험사의 출동팀.-제가 가까운 카센타로 옮기고 갈께요.-고맙습니다.
오래되다 보니 기름저장통이 샌단다.14 만원으로 교체하고, 타이어도 새것으로 교체.21 만원과 14 만원 합 36 만원을 순간에 빠져나갔다.2001에 산 < 비스토>기아차.가장 작은 차를 산것을 지끔껏 갖고 있다.과연1년에 몇번이나 운행할까.<애물단지>같은 차.내년엔, 버리고 새차로 교체할까?마지막으로 생각하고?
하늘도 우중충하고, 비라도 금방내릴거 같은 날씨다.내일이면 뭣을 할까.
훌훌 털고 나타날거 같았던 <강 과장님>-우리 사당동으로 해서 관악산갈까? 사당역에서 10시 어때?이렇게 자주 다녔던 관악산 등산.이젠,영영 뵐수없는 사이가 되어버린 고인.참 허무하다.-왜 우리들 삶은 이렇게 금방이고 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