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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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12 월 넘기면 마치 세상이 끝날거 처럼 만남을 가지려 한다.새해 해돋이 간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 년전의 일.
시간내어 순천이 고향인 은주와도 식사한번해야 한다.의무는 아니지만 단감을 준것도 있어 고마움을 표시하는게 메너라고 본다.세상은,돌고 돌지만, 편하고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중요하다.
헬스장에서 18일 송년회 한단다.여자 셋, 남자 셋.1 년도 채 안되었는데, 인정해주고 그 모임에 초대해준것이 고맙다.6 명의 선정된 인원중에 포함되었단 것.나름대로 인정 받아 초대해준거 아닌가.
처남내외 와도 한번 만나 식사라도 해야 한다.그건 성의다.금년이 가기전에, 한번 만나 대화나누며 시간을 보낸단 의미.그래야 한다.그런 만남도 없음 남과 다를게 뭔가.
12 월엔,성북동과 분당의 사촌누님을 만나야 하지만...내년으로 미뤄야 할거 같다.바쁜 일정이 차 있어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사람답게 산다는것,어렵다.메너를 지켜야 하고, 만남도 가져야 하고...더 나은 삶을 위해 그렇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