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오해와 이해 그렇네요 받침 하나 차이네요 그런데 그게 

오해와 이해는 받침 하나 차이죠. 다행입니다. 오해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해가 뜨면 지는거고, 세대가 태어나고 구 세대가 가는것.자연의 숨길수 없는 엄연한 순리.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국회의원들은 자기밥그릇 챙기느라 요즘 민생현안은뒤로 미루고, <패스트랙>이니 <선거법 개정>이니 <공수처법 제정>이니 하면서 쌈 이어가고 있다.
-언제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대변자로 국익을 위해,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가.말만 번드레한 것 뿐...모든게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짓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4+1안을 합의했네 어쩌네 하지만...하두 복잡해 그걸 해석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속내는,그런 것들이 젤로 자신의 안위와 살아있기위한 몸 부림일뿐...
어떻게 합의되고, 어떤 것으로 내년 4월에 총선을 치를건지..??두고 볼일이고, 언제 또 개정을 할지도 모르는 짓들.<민생>은 저 멀리 던져두고 밥그릇 싸움으로 시간을 보낸다.개판이란 혹평을 하지 않을수 없다.
어느 당이 집권하든 국민들 편히 살수 있게 삶이 팍팍하지 않게 경제를잘 이끄는 장땡인데...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이든 더불어 민주당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잘 살수 있게 이끌고 간다면 박수를 친다.
턱없이 뛰는 집값, 강남 3 구의 천정부지의 가격상승.지금 부동산가격을 잡는다고 정부는 뛰고있지만...엄청나게 뛰고 있는 가격을 잡는단 건 어림없다.아파트 가격은 정부의 대책이 나오면 비웃듯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서다.
-대출을 조이고, 종부세, 보유세를 올리고, 양도세를 강화하고..이런 대책들은 소용없나보다.
시가 15 억 아파트 살려면 자기돈으로만 사되 대출은 없다.가까스로 대출내어 집을 살려는 보통 서민들, 어떻게 사란 애긴지..15 억 현금이 어디 애 이름인가?서민잡은 짓들이지 부자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공급>을 늘리면 수요는 균형을 잡고 가격은 잡히는거 아닐가.
힘든 2019년도 며칠 남지 않았다.그럼 내년은 어떨까?전망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것이 문제다.-좀 고민없이 편히 살수있게 하는 시대.이건 이상향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