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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단한번도 작동을 해보지도 않았고,할줄몰라 한번 해보라했는데...잘 할줄 모른다.그게 좋은장소에 있어야 하는데, 바로 일층 창고에 있어 자유롭게 작동을 할수가 없단다.
몇번을 시도해봤지만,실패하요 전문가 <윤 사장>과 월요일 점심때 만나서 한번보자했지만,그 결과는 아직 모른다.
기기도 그렇고 첨 설치한 업소가 이미 사라져 어떻게 문의해볼수도 없는 업체.싸구려 설치하다 보니 그런거 같다.그래도 작동은 되고, 영상기록도 되는거 같은데...
-제가 잃어버린거가 뭐 비싼건 아닌데 기분도 나쁘고, 자주 택배시키는데 또 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할가봐 좀 그래서요.-그럼 경찰에 수사의뢰해 보세요 그렇게 하면 수사할건데...-그것도 좀 생각해 볼께요
그런 범죄예방을 위해 이런 시시티비를 설치해서 헤택을 보는데...다 알기 때문에 이런짓을 하는자 없는데 누굴가?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야 문앞까지 올수 있는데 ...가끔 배달음식을 시키던가 하면 문열어주기 싫어 비밀번호를 알려주곤한다.단골 식당 배달원들은 다 알고 있단 애긴데...
내 집에서 이런 불상사.기분 좋을리 없다.
세입자가 포기한다면 모르지만, 꼭 잡고야만단 각오라면 범인은 잡히게 된다.세상에 이런 몰지각한 자들이 있단말인가.자신의 물건이 아까우면 타인의 것도 아까운줄 알아야 하는데....<도둑>은 잡아야 한다.시시터비가 잘 작동되고, 기록이 되어야 하는데....한번 점검은 필요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