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ㄱ 빌라의 세입자의 택배물건 사라진것.시시티비의 전문가 < 윤 >사장을 불러 확인했다.1 월 3 일 12시에서 2 시 사이의 사건.먼저 진짜 택배직원이 물건을 내려놓고 가는 장면,그리고 몇분후에 또 다른 택배직원이 또 물건을 몇개들고 들어오더니잠시후에 다른 물건을 손에 들고 나간다.먼저 온 택배직원은 물건을 그 문앞에 두고 갔고, 후에 나타난 다른택배회사직원은 배달물건을 내려놓고, 그 물건을 왜 들고 나올까?cctv가 작동한단 사실을 알고서 그런건지 엘레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 내려온다그걸 모른단 것일까?<시시티비 작동중>이란 푯말이 붙어 있는걸 보면서 왜?
이해가 안되었다.너무도 선명한 화면이라 범인검거는 쉬울거 같다.<역지사지>란 단어.한번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비록 다른 회사직원이긴해도 업무가 같은거라 이해가 될건데..대부분은 주인을 못만나 문앞에 두고 간다.헌데, 그걸 손을 대다니, , 어이가 없다.
의약품이라고 하는데 그게 뭐 그렇게 탐난다고..?
혹시나 그 회사와 경쟁관계라서 그런것일까.적대관계라고 해서 직원들이 그렇게 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
cctv의 위력,대단한것을 다 아는데...-이젠 범인은 누군가를 알았으니 어떻게 처신하든 알아서 하슈.-네 생각 해 볼께요.뻔한 결과고 그 범인을 잡아서 혼을 내준다해서 모든게 끝은 아니다.조용히 만나 추궁하고 사죄받고 용서해주는게 좋은데...모든 범죄를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게 능사는 아니다.
같은 업종끼리 그런짓을 한단게 이해가 안되고...cctv가 작동한단 사실을 다 아는데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세상 참 모르겠다.그래도 마음은 왠지 좀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