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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최초의 코로나 발생지가 중국의 <우한> 아닌가.국경봉쇄를 했단 것은 너무도 적절한 조치.혈맹국을 늘 부르짓던 북한도 중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그들의 설명대로라면 확진자 0 명.
그에 반해 뭉기적 거리던 우린 첨엔 효과적으로 방역을 해 찬사를 받았지만..<대구 신천지교회>로 부터의 집단감염.이유가 어디 있든 초기 발생국가의 입국을 단행했다면 0 아니었을까.-중국을 여행도, 입국도 못하게 하는 비상조치.그걸 당행했다면....??중국과의 모든면을 고려하다가 이렇게 된것 아닌가.아쉽다.
,<대구와 경북>의 모든국민을 상대로 모두 검사한단 애긴데...-호미로 막을걸 가래도 막는다.딱 맞다.
초기에 몽고처럼 우직스럽게 비난을 받더라도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면..유입은 없었을것을....
<중국>은 우리의 절대적인 경제적으로 필요한 존재며 수출의 최대상대국이란것다 알지만, 그걸 생각전에 국민의 안전이 더 우선 아닌가.
한 순간에 전면적으로 퍼지는 전염병.그 확산은 기하급수적으로 퍼져 우려스러운 상황.중국의 확진자 수가 점차 안정권을 찾아가곤 있지만 그건 그 나라일.발등의 불은 우리의 것.심각단계로 끌어올려 국력을 집중해서 대구경북을 완전 코로나로 부터 격리시키려하는 의료진들과 관련자들.<방심>아란 말 밖에 더 뭐라할수 없다.
단 한사람의 중국인도 입국을 금지하고, 중국에서 여행으로 돌아온 국민들을보다 철저히 관리했다면 좋았을걸...
우리의 힘을 믿지만,그 과정이 너무 힘들다.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두...시간이 가면 기필코 잡으리라.믿는다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