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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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2020 년은 참으로 특별한 해가 될거 같다.2019 년 부터 불어오기 시작한 <코로나 19>- 뭐 며칠 요란하다 시들하겠지?기우였다.
수그러질려는 판에 찬물을 끼얹었던 <신천지>와 <사랑제일교회>의 두 교회.신천지의 이 만희 교주와 전 광훈 목사.국가전염병 시책에 발맞추어 앞서서 협조를 해야 할 종교지도자가 무시한 행위.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이런사람들이 독불장군식으로 나대는것일까?그렇게 행동해야만, 뭔가 보여줄수 있는 길일까.매일 매일 조마조마 지켜보는 일반국민들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지도자라면 국가에 뭔가 공헌을 보여주진 못할망정 위가관리 국면서이런 짓으로 지탄을 받진 말아야 하지 않을까?
오늘도 198 명의 확진자.그 나마 200명대 아래로 떨어진건 위안을 삼아야 할거 같다.<코로나 19>언제나 사라지려나?요원해 보인다.전국민의 일치된 마음과 협조.그것만이 절실한 것.<신앙>이란 이름아래 좀 동떨어진 행위 말고, 국가의 당면과제에 협조해주었음한다.
온 국민은 절실하다 거리두기가 이젠 지겨운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