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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지난 2 개월전엔, 저혈당 쇼크로 밤중에 여길 119로 왔구요.그뒤 2 달후엔 아침에 가슴의 통증으로 힘들게 견뎌야 했었어요.이럴때는 어떻게 해야죠?-걸을때도 그런 통증이 지속적으로 온다면 여길 오세요.아침의 잠간 동안의 가슴통증은 그럴수 있는데 걸을때도 그렇다면 다시금여기 오셔서 2019년도 시술한 스턴트상태를 찍어봐야 합니다.6개월후에 뵙고요 그 간에 나빠지면 오세요.
하두 벼라별 환자를 대하는 직업이라 그저 담담하게 애길 한다.가슴의 통증은 실로 심각한 상황인데 정작 보인은 그때만 벗어나면 그민인줄안다.그게 임시적으로 멈춘상태란 것을 몰라서 그런지 낙천적인 사고라 그런지..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심장은 물론 페,콩팥,그리고 눈까지 나빠졌다.-왜 이리도 무감각할까?마치 생에 달관한 사람처럼 모든것에 대범하게 생각한다.이해가 안된다.
역류성 식도염 증세는 있을때만 위장약을 먹으라 한다.그건 상습적으로 복용하는 약이 아니란 애긴데.........하두 먹지 않아서 남아돈다.
매일 매일 영란이가 식단을 짜고 조절해주는데도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와주질않는다.오랜 세월동안 길들여진 몸이라 쉽게 회복이 안되어 그런가보다.매식식사 시간을 지키고 소량식사하고,운동시간도 지키라해도 그게 잘 지켜지지않는다.시간가야 될까.
다른 가족은 맛있는 식당 찾아다님서 별미를 맛보는데 우린 그럴이유도 그럴수 있는 여건안되고 있다.<당뇨환자>데리고 맛있는 식당을 찾아 어떻게 맛있게 먹을수 있나.자아를 지켜내지 못해 여러식구들을 힘들게 하는거지만, 그게 모두 와이프 탓만은 아니다.남편인 내가 지켜주지 못한 죄.그게 더 큰거 같다.좀 더 일찍 신경을 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