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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맨손으로 서울올라와 인테리어 분야의 기술보유자로 70대 후반에도 가끔은용돈을 번단다.기술이란건 정년이 없어 일할수 있지만, 건강을 염려해 그만든 것.
한 동네서 살았지만,촌수가 너무 높아 편하게 지내진 않았지.
중화역세권이라, 교통은 참 편리한 곳.한번도 다른곳으로 이살가보지 않고 평생을 사는 끈기(?)자랑일지 답답함일지 모르겠다.-이젠여긴 제 2 의 고향같아서 다른데로 이살가기 싫어.화곡동을 제 2 의 고향같은 생각과 같다.지인들이 몰려 있고, 대화나눌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 다른곳엔 못 갈거 같다.서대문 거주시절엔,까마득히 멀기만 한 강서구.여기서 내 둥지를 틀고 지금껏 머물줄이야 나도 몰랐지,
사무관 정년퇴직하곤, 남양주쪽에 산을 사놓고 터밭은 만들어 소일하고 있는<일종>그 친구도 중화동을 떠날줄 모르고 지금껏 머물고 있다.40여평의 단독을 고집함서 살고 있단다.서울시에 몸 담은 처지지만,대화는 통화지 않은거 같아 그 간에 만난적이 없는 친구다.<소통>의 중요성.세삼 느낀다.
지나간 시절을 회상하면서 웃고 떠들다가 일종인 또 남양주 같다고 가곤우린 더 있다가 왔다.-형 왜 시골서 그냥 있어?공무원 시험 준비나 하지농촌서 소일한 나아게 따끔한 충고(?)준 일종.그때 이 친구의 충고인지 배려인지가 어떤 동기가 된거 같다.뭔가 해야 한다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