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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이해 그렇네요 받침 하나 차이네요 그런데 그게 

오해와 이해는 받침 하나 차이죠. 다행입니다. 오해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나이가 들어가면 말이 많아 지는가?
거의 비슷한 연령대지만, 말 못하는 사람,모르거 있는 사람들 없다.모두가 똑똑하고, 다들 정보에, 정치에 도사들이 되어서 다 안다.-<국민의 힘>이 준석의 돌풍은 민주당에 최악의 상황 입니다.-그건 일시적인 것이고, 아마도 사라질겁니다.과연 그럴까?내가 보기엔 그런거 같질 않는데.............2022 년 대선은 불과 10 개월 남아서 팽팽한 긴장감이 든다.36세의 청년 이준석.그 돌풍은 어디서 오는걸까?
내년 대선엔 못나가지만, 차후엔 나갈수 있는 이 준석.그걸 바라보면서 차근 차근히 이미지 관리를 할거라 본다.<박정희 공항>을 세운다 느니 뭐니..하는 다른 후보들.그건 대구 민심을 얻기 위한 사탕발림 같은 말들이지만....<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의 정당성을 대구라는 텃밭에서 말할수 있는 용기.이 준석이라서 가능한 것.
보수가 탈 바꿈에 몸부림 치는데....민주당은 지금도 그져 그런 정도의 시늉(?)국민은 다 안다.그 진정성을............
2022 년 대선.그게 당장 이슈가 되고 있다.-정권 재 창출이냐,넘겨 주느냐?집권당의 가장 안타까운것이 이거 아닐까?<변화와 혁신>그게 민주당의 전가의 보도처럼 쓰고 있지만...이번의 선점을 국민의 힘에서 하고있다.보수에서 30 대 중반의 당 대표가 되는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그 얼마나 신선한 충격으로 국민의 마음에 다가서는가?
국민의 힘의 당대표.누가 되느냐?이 준석이냐, 나 경원이냐.이 준석씨가 당 대표가 되어 내년 대선을 이끈다면...<민주당>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아닐까.정치에선 흐름, 바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그 돌풍은 곧 민심으로 전염된다.
-민주당은 현재 1위 이 재명 지사로 굳어질까?-국민의 힘은 태풍의 눈으로 떠 오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벌써 내년의 대선의 시계는 국민들의 가슴에 신선하게 파도 칠거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어떤 방향으로 혁신적으로 변화를 할것이냐?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