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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이해 그렇네요 받침 하나 차이네요 그런데 그게 

오해와 이해는 받침 하나 차이죠. 다행입니다. 오해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ㅎ 내과>동네 주치의라 이곳을 선정했기에 편안하게 맞을수 있었다.여자 의사지만, 세심하게 챙겨주고, 조언을 주는 고마운 의사다.그때 단골의사가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추천해준 곳이 바로 ㅎ 내과.
-이거 맞고서 주무시기전에 해열제를 두알을 드시고 주무세요,-아무런 열도 없고 통증도 없어도요?-그냥 편안히 드세요,자신도 아스트라 제네카를 맞고서 3 일정도는 좀 노곤하고 힘들었다고 하면서 견디란다.
내가 맞고 15 분정도 쉬고 있는데 와이프가 나타난다.개별적으로 연락을 한 모양이다.혈압도 118에 75 정상인거 같아 좋다.평소 혈압관리만 잘 해도 건강의 기초는 다질수 있는데 그게 쉽지 않다.운동만으로 안되고, 꾸준히 식단관리를 잘 해야만 유지가 되는가 보다.나름대로 건강을 위해 노력을 하는데도 혈압의 관리가 수월하지 않다.저 멀리 광주로 가서 그곳에 터밭 가꾸고, 건강관리를 하면서 살면 좋을려나?거긴 너무도 외롭게 살거 같아 애당초 신경을 쓰지 않았다.요리 전문가 ㅡ임 지호씨의 갑작스런 별세.60대인 그 분의 별세소식은 믿어지지 않는다.심장마비라고 하니 그럴수 있지만, 엊그제 방송에 나와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던 모습이 선한데 고인이 되다니...허무라고 밖에....
백신 2차 접종은 8월 27일.더위가 절정일때 맞아야 하는가 보다.맞아야지, 일단은 맞아야만 감염되어도 치사율이 높지 않지.<영란>인 아직도 맞지 말란다.대책없이 맞지 않으면?그리고 제수없이 감염되면 그 자라에서 죽으란 말인가.제 시간에 예약을 못한것도 영란이의 권유였었다.고집을 아무때나 부리면 얼마나 손해가 큰데.............??
당일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어젠 웬지 몸의 일부분이 뻐근하고 피곤해서집에서 쉬었었는데 오늘도 주사맞은 쪽이 뻐근하다.오늘 정도 쉬면서 기다리면 좋아지겠지.무리말자 더 나은 내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