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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어떤때는 바빠 낮잠을 못자고 견디면 영 힘들다.<잠>이란게 얼마나 소중한것이고, 얼마나 삶의 질을높이는지 알거 같다.이 집으로 이사온후, 영란인 자주깨어 제대로 잠을 못 잔다니 얼마나 안타까운가.예민한 신경 때문일까?-난 3 시경 잠을깨면 그대로 뜬눈으로 꼬박 세우다 나와요.-난 깨서 있다가도 다시 잠을 자는데....??-그랬음 얼마나 좋을까?불면증 정말 미쳐요.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의외로 많다.그래도 아직은 불면증은 모르고 살지만, 조심을 해야 한다.커피도 오후 2 시이후엔 먹지 않는다.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불면증>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어진다는 것.얼마나 안타까운가.
늘 11 시 이후에 잠이 들어 담날 9 시경에서야 일어나는 와이프.10 시간 이상을 잠을 자디니....얼마나 답답한가.건강이 좋지 않는 탓도 있지만, 습관이다.전에는 11시경에서야 기상을 했는데 그대로 지금은 양호한편.영란이와 내가 버럭 소릴 지르고 창문을 열어 더 이상 잠을 못자게하는 것이반복적으로 이뤄져 이 정도다.
해가 일찍 뜨니 이젠 기상도 빨라져야하고 아침운동도 좀 빨리 가서 하고 더울때 쉬워야 한다.8시 이후엔 운동하기가 덥다.
엄청나게 긴 장마기였던 작년.올해는 어떤 기상도가 그려지려나?작년의 장마로 인한 광주의 건물옹벽의 위기.강이 그런데로 열심히 공사를 해줘 무사히 끝났지만 생각하면 아찔한 순간였던것.옹벽이 무너지고, 그 아래집들이 흙더미에 덮히면 얼마나 큰 배상을 해줘야 했을까?<악몽>과 같았던 작년 긴 장마.
열기로 꼬옥 찬 대지를 식혀주는 단비.그 비는 단비지만,장마로 이어지면 단비가 아니라 재앙이고, 엄청난 재산과 인명피해를가져다 준다.더울때 간간히 뿌려주는 단비.올해는 그런 비가 왔으면 좋겠다.